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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노세키시 수산대 3D 프린터로 반죽 제품 입체 조형

시모노세키시 수산대 3D 프린터로 반죽 제품 입체 조형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 3D 프린터 입체 반죽 제품 생산 실증 연구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는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 수산대학교 식품과학과 前田俊道 교수 연구팀이 중심이 되어 3D 프린터로 입체적인 반죽 제품을 생산하는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식품 분야에서의 3D 인쇄 기술은 초콜릿이나 물엿, 파스타, 쿠키 등에 응용되고 있지만, 수산 식품에서는 첫 시도다.
이 연구는 후쿠시마 현의 부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본 농수성의 「식량 생산 지역 재생을 위한 첨단 기술 전개 사업」에 근거한 것이다.
연구 개발은 후쿠시마현의 낮은 미이용 자원인 달강어의 고부가 가치화를 목적으로 2018 년도부터 3개년 계획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시판중인 무사시 엔지니어링이 제조한 탁상 로봇 3D 프린터를 사용해 반죽 제품을 다양한 형태로 만든다. 생선 연육을 압출하는 푸드 카트리지의 노즐 구경은 1mm다. 렌더링 속도는 40~60mm/초로 높이 3㎝까지 조형을 만들 수 있다.
그때 생선 연육이 어육이 뭉쳐지거나 굳어지지 않도록 적정한 탄력의 젤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산대학 연구팀은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폴리페놀이 많은 야채 분말을 혼합해 안정도가 좋아진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렇게 시금치를 섞은 녹색과 자주색 고구마가 들어간 보라색, 당근이 들어간 오렌지색, 무색의 4 종류의 생선 연육이 들어간 식품 카트리지를 생산했다. 앞으로는 야마구치현 업체가 일련의 식품 카트리지를 상품으로 판매키로 하고, 행사 현장에서 시연 판매하는 한편 간호식 등으로도 판매하는 방안도 갖고 있다. 이밖에 오징어 먹물도 유용하게 사용, 검은 반죽 제품도 있다고 한다.
前田俊道 교수 연구팀은 생선 연육 외에 한천이나 콜라겐 젤리, 인공 연어 알 등의 3D 프린터 활용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과 함께 조형 후 가열 방법과 냉동·해동 기술 확립을 향후 과제로 삼고 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1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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