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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어류 양식, 세계적으로 증산, 세계 양식 방어류 동향 소개

방어류 양식, 세계적으로 증산, 세계 양식 방어류 동향 소개

호주 부시리 7년 간 약 8배인 3,800톤으로 증가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 아라이 다이스케 씨는 1월 29일 후쿠오카 시내에서 열린 양식 어의 수출 확대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미쓰비시 화학 주최)에서 세계의 방어류 양식 생산 동향을 소개했다 .
그에 따르면 부시리는 세계 방어류 양식의 중심으로 자리 매김 남반구 각국에서 양식되고 있으며, 호주의 2019년 생산량은 2012년 대비 약 8배인 3,800톤으로 성장했다. 부시리의 육상 양식이 확대되고 있는 네덜란드에서 올해의 연간 생산량을 1,000톤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4,000톤으로 확대 될 전망이다.
아라이 씨는 전 세계적으로 양식되는 방어류는 4종류라고 소개했다. 일본 근해의 고유종 '부리'는 일본, 중국, 한국이 중심, 온난한 해역에서 자라는 '잿방어’는 남규슈와 중국 남부, ‘낫잿방어'는 미국, 멕시코 방면에서 양식되고 있다. ‘부시리'는 호주와 네덜란드, 칠레 등 남반구 측의 다양한 국가에서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에서는 CleanSea社가 유일하게 부시리를 양식한다.
이 기구가 참가한 국제 방어류 워크숍 ‘세리오라 워크숍’에서의 보고에 의하면 생산량이 2012년 500톤, 2015년 1,500톤, 2019년 3,800톤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유럽의 국내 소비량은 350~420톤으로 대부분을 유럽에 수출한다.

<중국 2 만 6000 톤 생산, 일본에서 수입도 신장> 2017년의 방어류 양식량이 일본(13만 9,000톤)에 이어 세계 2위였던 중국은 방어와 잿방어를 합해서 2만 6,000톤을 생산했다. 부리는 대련, 산동반도 등 북부 해안 지역에서 잿방어는 하이난과 광동 등 남부가 중심이었다.
중국 방어류의 소비에 대해서는 󰡔음식 문화의 차이에서 중국 대륙 시장은 미개발이지만, 일본에서의 수입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아라이 씨는 설명했다.
그는 또한 󰡔미국에서 개최되는 이 워크숍에 참여하는 국가가 늘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민간과 공공 기관이 연계해 신속하게 연구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거나, 워크숍 내용이 게놈 편집부터 시작해 생산 동향 등 다양한 점을 감안, 방어류 양식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동 심포지엄에서는 닛텟츠엔지니어링(도쿄도 시나가와구)의 관계자가 「대규모 해외 양식 시스템 생산 규모 확대를 위한 노력」, 미쓰비시 화학 관계자가 「중국, 홍콩, 싱가포르 생선 수출에 대해」 발표하고, 가고시마시의 마스하라 신이치 씨가 「양식 수산업 수출을 위한 가공·유통·판매의 과제」를 소개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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