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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수산 식품 4개사 니치레이만 매출 수익 증가

일본 주요 수산 식품 4개사 니치레이만 매출 수익 증가

2019년 4~12월 연결 실적…어업·양식업 고전, 식품은 견조


일본 수산 식품 대기업 4개사의 2019년 4~12월 기간 연결 실적을 보면 니치레이 홀로 매출과 수익이 모두 증가했다. 極洋의 매출은 증가하고 수익은 감소했고, 마루하니치로와 日本水産은 매출과 수익 모두 감소했다.
사업연도 전체 전망은 매출을 니치레이와 마루하니치로가 하향 조정했으며, 마루하니치로는 수익도 하향 조정했다. 분야별로는 업무용을 중심으로 식품 관련 사업의 매출이 견조했다.
각사 모두 일손 부족 대응 등 과제 해결형 상품 개발을 추진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
어업·양식업 관련 사업에서는 마루하니치로가 가다랑어 취급 증가 등으로 매출 증가에도 이익 면에서 고전했다. 참치 원가 상승과 가다랑어 어가 약세로 이익률이 하락했다.
日本水産은 일본 국내 어업이 부진했다. 양식은 부리가 호조였고, 참치 등이 고전했다. 남미의 연어·송어 양식 사업은 재작년 치어 폐사의 영향도 없어 대폭 수익이 증가했다.
極洋의 해외 선망은 어획량, 어가가 전년 동기보다 낮아 수지가 악화됐다. 양식 사업은 판매가 늘었다.
수산 무역 관련 사업에서는 마루하니치로가 참치 시세 하락 등으로 수익이 감소했다. 수하(荷受) 유닛은 매출과 수익 모두 감소했다.
日本水産은 일본 국내 연어·송어와 부리의 판매가 순조로워 수익이 증가했다.
極洋은 새우, 북양 어류 등의 취급이 신장되고 해외도 견조했지만 상반기까지의 연어·송어의 손실로 인한 이익 감소가 커서 이를 보충하지는 못했다.
니치레이는 새우를 중심으로 수익성 중심의 판매를 철저히 했다. 매출 감소에도 두 자리 수익 증대를 이뤘다.
식품 관련 사업은 마루하니치로는 업무용 식품 유닛이 매출도 늘고 수익도 증가했다. 가정용 냉동식품 매출은 전년 수준, 가정용 가공식품 매출은 감소했다.
日本水産은 업무용 냉동식품, 어육 소시지의 판매가 호조였다. 니치레이는 가정용, 업무용 모두 매출 증대를 달성했다.
極洋은 조리 냉동식품 사업에서 게맛살과 새우 튀김 등의 수산 플라이가 증가했다.
해외 사업은 마루하니치로 해외 유닛이 매출 감소에도 수익 증가를 이룬 반면, 북미 유닛은 유럽 판매 회사가 매출 증가에도 북미 연어·송어 어획 감소 등으로 전체적으로는 매출도 감소하고 수익도 줄었다.
日本水産은 북미에서 가정용, 업무용 모두 냉동식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 極洋은 미국 자회사에 의한 북미 판매가 견조했다.
사업연도 전체 계획에 대한 3, 4 반기 연결 진척율(연간 실적 예상 수정이 있을 경우 수정 후 예상치 대한 진척율)은 매출이 마루하니치로 77%, 日本水産 75%, 니치레이 77%, 極洋73%. 영업 이익이 마루하니치로 92%, 일본 수산 79%, 니치레이 84%, 極洋65%였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2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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