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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수산물 시장의 특징 세가지

유럽 수산물 시장의 특징 세가지

각국마다 다른 소비 총량, 육류보다 비싼 가격, 불확실한 경제 상황


최근 발표된 AIPCE-CEP(유럽 수산물 가공업자와 유통업자의 모임)의 ‘Finfish Study 2019’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EU의 수산물 소비는 약 12.9 톤으로 증가했다. 이 중 62.5%는 수입된 것으로, EU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수산물 수입시장이다.
꾸준히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유럽 수산물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큰 특징 3가지를 살펴본다.
<1. 유럽 각 국가마다 다른 소비 총량을 고려해야> 유럽 주요국 기준, 연간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스페인 45.7kg부터 독일 13.9kg 까지 다양
<2. 육류에 비해 비싼 수산물 가격> 대부분의 유럽국가에서 수산물 보다 5배~10배의 육류 소비
이는 육류보다 비싼 수산물의 가격 때문이며 이러한 가격 차이는 심화될 것으로 예상.
EUMOFA에 따르면, 2013년~2017년 육류 가격은 거의 변하지 않은 반면, 수산물 가격은 10% 상승
<3. EU의 불확실한 경제상황에는 주의 요구> 브렉시트와 이탈리아, 독일의 불황으로 인해 EU의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어 단기로는 수산물 소비 정체 발생 가능.
장기적으로 수산물 소비는 경제상황보다 유럽인들의 소비성향에 영향(젊은 세대는 수산물을 덜 먹는 경향이 있음)
※ 자료 출처: KMI 해외시장분석센터 2020년 1월 29일자



브렉시트 이후 어업의 지속가능성을 최우선으로 두는 영국


영국 해역 어업활동 EU 어선 자동 허가 권리 사라져
영국은 어업 법안을 통해 올해 12월까지는 EU의 공동어업정책(Common Fisheries Policy)에서 떠나기로 협의했다. 이로써 영국은 1973년 이후 처음으로 자국 해역 내 어류에 대해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영국 해역에서 어업활동을 하는 EU 어선에게 자동으로 허가가 주어졌던 권리는 사라지게 된다.
이 법안을 통해 영국은 ‘기후-스마트 어업’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설정했으며 기후변화와 영국 어업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조항을 포함했다. 이는 2050년까지 지구 온난화에 대한 기여를 끝내겠다는 영국의 약속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장기적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정부의 Blue Belt 프로그램도 힘을 얻게 된다.
※ 기사 출처: KMI 해외수산해외산업정보포털
2020년 1월 31일자(www.seafoo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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