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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참다랑어 재고량, 코로나 직격 우려

냉동 참다랑어 재고량, 코로나 직격 우려

1월도 높은 수준으로 감소, 향후 코로나 영향 노출 위험


지난해 10월부터 감소가 계속되고 있었던 냉동 남방 참다랑어 재고량은 1월도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감소 속도를 유지했다.
다만, 전년 대비 122%, 평년(2015~2019년 5년 간 평균) 대비 109%로 재고량 자체는 매우 많아 점차 앞으로를 우려하는 견해가 강해지고 있다.
일본 수산청 냉장 수산물 유통 통계에 의한 1월의 전국 냉동창고 재고량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4,000톤 대를 기록했다.
이처럼 기반이 되는 재고량이 많은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소비 침체 영향으로 2월부터는 재고량이 증가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
특히 냉동 남방 참다랑어는 봄부터 여름에 걸쳐 공급이 단경기(상품 신구 교체로 재고가 줄어드는 시기, 보릿 고개)가 되어 재고가 줄어드는 시기인 만큼 신종 코로나의 영향을 직접 입을 우려도 있어 향후가 주목되고 있다.

※ 기사 출처: 일간 가쯔오·마구로 통신
2020년 3월 18일자



만타 가다랑어 어가, 1,250 달러로 약간 하락


어업 활황 및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
2주 전에 만타에서는 냉동 저장 공간이 거의 가득차고 가다랑어 원물 수요 둔화로 가격 하락 가능성이 높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불구하고 동부태평양 수역에서 가장 큰 참치 항구인 만타항은 계속 움직이고 있으며 참치 어업 활황으로 참치 유입이 계속되고 있지만 어가는 예상대로 하락했다.
현재 에콰도르에서 가다랑어(1.8kg 이상)는 3월 초보다 약 150달러 낮은 톤당 평균 1,250 달러에 팔리고 있다. 올해 최고 가격은 톤당 평균 1,550 달러였다.
에콰도르에서 가다랑어 수요는 캔 가공업자의 냉동 저장 공간 부족으로 약화되었지만 공장은 계속 제 기능을 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캔 가공공장들은 계속 캔을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규제로 평상시의 생산성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일부 공장은 안전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직원을 하루에 2개 조로 편성, 교대하여 근무하고 있다.
지난주에 과야킬에 있는 스타키스트 공장이 에콰도르의 코로나 바이러스 조치 강화로 인해 일시적으로 폐쇄했지만 지난주 월요일에 다시 운영을 재개했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4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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