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명태 H&G 가격 중국 구매와 함께 상승

명태 H&G 가격 중국 구매와 함께 상승

바이러스 위기 완전 가공품 시장으로 넘어가


Undercurrent News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 명태 H&G 가격이 중국 공장의 공정이 다시 시작되면서 상승하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유럽과 미국으로 확산되면서 완전 가공품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가공 지연으로 미국 시장에 공급 공백이 나타났지만 미국과 유럽에서 외식산업이 붕괴함에 따라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결론적으로 더블프로즌(Double-Frozen) 필렛 계약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더블프로즌 필렛이란 러시아산 어획물을 냉동상태로 중국에 보내 가공한 후 냉동한 제품을 의미하며 미국산 싱글프로즌(Single-Frozen) 필렛 보다 일반적으로 품질이 낮다.
소식통은 미국과 러시아 업체들이 생산하는 싱글프로즌 제품의 A시즌 물량은 작년에 톤당 약 3,600 달러 수준에서 대규모로 계약되었으나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계약 상 물량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더블프로즌 필렛 가격은 일반적으로 싱글프로즌 필렛 보다 톤당 200~300 달러 낮다.
높은 H&G 가격은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 중국 공장이 원재료에 보다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함을 의미한다.
러시아 분야 전문가가 Undercurrent에 오호츠크해에서 어획한 명태로 만들어진 H&G는 MSC 인증이 있어 수요가 좋지만 계약이 불분명한 상황이다. 물론, MSC 인증을 받지 않은 베링해와 다른 수역에서 어획된 명태의 계약도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A시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더블프로즌 블록 및 필렛에 대한 계약이 현재까지 없다는 것이다. MSC 인증 A시즌 H&G는 팔릴 것이고 추후 가공될 것이다. 하지만 MSC 인증이 없는 B시즌 필렛이 구매자를 찾을 수 있을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Undercurrent News는 명태 사업을 하는 3군데에서 얻은 정보를 취합하여 중국 가공업자가 선호하는 25cm 이상의 러시아 명태 H&G 가격이 2월에 1,350 달러로 하락하였지만 현재 톤당 1,450 달러로 올랐음을 확인했다.
러시아 선단이 오호츠크해에서 명태 조업을 재개하는 연초에는 항상 가격이 하락한다.
하지만, 소규모 물량이 거래됐던 2019년 말에 톤당 약 1,700 달러였던 어가가 중국의 코로나19 폐쇄 이후 가공 시작이 느려져 급격히 하락했다.
한 러시아 명태 공급업자는 자신이 거래하는 중국 구매자들의 생산 능력이 현재 80% 수준이라고 하며 3월말에는 100%까지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중국 가공업체 임원은 『몇 주 전에 비해 공장들의 상황이 좋아져 현재 평균적으로 생산능력이 70%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공장은 100% 정상 궤도에 들어섰다』고 말했다.
중국 공장들이 최상의 상태로 다시 돌아가고 있지만 평년에 비해 생산 시작이 4~7주 가량 늦어졌다고 Nordic Group의 Frank Bodin가 흰살생선 컨퍼런스에서(North Atlantic Seafood Forum 프로그램 중 하나) 발언했다.

* 기사 출처: Undercurrent News, 2020년 3월
20일자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0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8072866) Today(3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