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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다

바 다

정 연 복




시간의 바다에 떠 있는
돛단배와 같은
인생살이는 참
파란만장한 항해입니다.

기쁨과 행복의 웃음바다를
통과할 때도 있고

슬픔과 불행의 울음바다를
지날 때도 있습니다.

한순간도 쉼 없이
내 앞에 찾아오는 시간의 파도

오늘만큼은 좀
잔잔하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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