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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노동기구(ILO), 코로나19 관련 선원들의 기본권 보장 촉구

국제노동기구(ILO), 코로나19 관련 선원들의 기본권 보장 촉구

선원들의 이동 자유, 선용품 공급 등 권리 보장 필요성 적시


해양수산부는 3월 31일 국제노동기구(ILO)가 ‘해사노동협약 특별 3자위원회’ 명의로 코로나19와 관련해 선원들의 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선원의 하선을 제한하거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가 증가함에 따라 3월 17일 가이 라이더(Mr. Guy Ryder) 사무총장에게 국제노동기구(ILO) 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을 요청하는 협조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공동성명서는 ▲ 핵심근로자(Key workers)인 선원에 대한 이동 제한을 면제하여 원활한 교대 및 송환이 가능하도록 배려하고, ▲ 의료물자, 연료, 식량 등 선용품이 선박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회원국들이 협조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함께 ▲ 계약 및 관련규정에 따른 승선기한이 지났어도 합리적으로 연장 승선기한을 정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조치를 마련해야 하며, ▲ 기국(선박이 등록된 소속국가)과 항만당국은 선원 자격증 유효기간이 최소 3개월 이상 연장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하고, ▲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회원국과 항만당국은 선원들의 복지 및 의료서비스 지원 등 기본권 보장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국제노동기구(ILO)가 발표한 성명서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해양수산부는 해당 내용을 관계기관에 전파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국제협약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선박을 대상으로 발급하고 있는 협조서한에 이번 성명서 내용을 반영하는 등 후속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선한 제철 수산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보세요!


해수부, 3월 30일부터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수산물 소비촉진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온라인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음식점, 대형마트 등 주요 수산물 소비처의 방문이 줄어들면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코로나 19로 인한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며, 온라인 쇼핑몰이 동참해 자발적으로 할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공영쇼핑, 다나와, 롯데e커머스(롯데닷컴), 롯데홈쇼핑, 11번가, 인터파크, 정관장몰, 쿠팡이 주최하며, 3월 30일부터 2주간 쇼핑몰별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행사기간 동안 각 쇼핑몰에서는 제철 양식 수산물인 전복과 멍게(우렁쉥이)를 비롯해 주꾸미, 해삼, 생새우, 꼬막 등 100여 품목을 5~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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