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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팬데믹, 만타 가다랑어 어가에 영향

코로나19 팬데믹, 만타 가다랑어 어가에 영향

가다랑어 어가 1,100~1,150 달러 수준


동부태평양 수역에서 참치 조업 상황은 좋지만 가다랑어 거래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에콰도르는 남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현재 가다랑어는 톤당 1,100~1,15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동 가격은 Atuna가 4월에 조사한 가격보다 150달러 이상 하락, 에콰도르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지 2주 후인 3월에 조사한 가격보다 300달러 이상 하락한 수치이다. 한 정보원에 따르면 동부태평양에서 가다랑어 어획량은 전년에 비해 3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냉동 창고를 채우는 공급량은 많았지만 가공 공장의 낮은 흡수로 인해 원료의 유출량이 평상시 보다 낮았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케이터링 및 식품 서비스 분야에 큰 영향을 미쳤다. 에콰도르 참치 제품 생산량의 약 35~40%가 이러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동 분야 수요는 거의 바닥을 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공장에서 생산되는 통조림 및 파우치의 양이 크게 감소하였다.
이외에도 Atuna의 소식통은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 보건 및 안전 조치, 특히 근로자의 부족으로 생산 능력이 감소했다고 알렸다. 또한 일부 통조림 공장은 스페인 및 다른 EU 국가로 수출한 물품의 대금이 미지급되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해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일부 통조림 공장에서는 재정 압박에 대처하기 위해 원물 재고를 팔고 있다고 한다.
현재 에콰도르는 확진자 2만 3,000명 이상, 사망자 663명이다. 하지만 검사가 매우 제한적이고 지난 몇 주 동안 사망한 사람들은 대부분이 검사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사망률이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치 선박 6척이 항차를 마치고 현재 만타항에 격리되어 있다. El Universo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6척 중 3척에서 최소 30% 이상의 선원들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각 선박의 선원은 17명이다.
한 선원에 따르면 일부 선주는 선원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하지 않고 출항시켰다고 한다.
5~7월에 설정된 금어기간(veda)이 다가오고 있어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소식도 있다.

* 기사 출처 : Atuna, 4월 28일자



스페인 정부, 세이셸 참치어선 선원 교대 추진


세이셸 조업 선원 교대 위해 전세기 준비
각국의 코로나19 예방 및 통제 조치로 인해 많은 참치선망선 선원들은 평상시 보다 승선 기간을 2배 정도 연장해야 했다.
스페인 정부가 이러한 선원들의 교대를 위해 움직였다. 스페인 정부는 세이셸에서 조업하는 200명의 선원들을 교대하기 위해 전세기를 준비하였다. 스페인 농림수산부 Luis Planas 장관은 선원들이 내일 스페인으로 귀국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5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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