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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판정 참치 수출, 日 수산청 수출 확대 연계 추진 사업 채택

AI 판정 참치 수출, 日 수산청 수출 확대 연계 추진 사업 채택

미사키메구미수산, 어플 튜나 스코프로 품질 판정



참치의 품질을 인공지능(AI)이 판정하는 어플「튜나 스코프(TUNA SCOPE)」로 품질을 판별, 참치를 수출하는 「튜나 스코프·마구로·밸류체인·그룹」이 최근 일본 수산청 수산물 수출 확대 연계 추진 사업에 채택되었다.
동 그룹은 참치 수출 실적이 있는 가나가와·미우라시 미사키메구미수산(三崎恵水産)과 어플을 개발한 덴츠社 등이 참여하고 있다.
튜나 스코프는 덴츠와 덴츠국제정보서비스 양자가 개발한 참치 꼬리 단면 상태를 판정하는 AI 기술을 활용한 어플이다.
5,000점 이상의 꼬리 단면 영상과 장인의 품질 판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1년 전에 완성해 참치 감정 장인에 의존하지 않고 양질의 상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TUNA SCOPE 인증 참치」 도입으로 미국 뉴욕과 싱가포르에 판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구상을 갖고 있다.
이 회사 이시바시 마사미츠 사장은 󰡔미사키 참치를 판단할 수 있는데다 객관적인 지표도 된다. 튜나 스코프를 사용한 수출은 미사키항을 거점으로 수산물을 매입, 가공, 판매를 하고, 싱가폴,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점을 두고 있는 미사키메구미수산은 이미 연간 7억~8억 엔의 참치를 판매하는데 그 주 어종은 눈다랑어이다.
현재 수출 주력은 참다랑어이지만 AI 기술을 살려 눈다랑어 우량품도 수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향후 전망을 밝혔다.
「튜나 스코프·마구로·밸류체인·그룹」은 지난해 말부터 준비를 시작, 올해 들어서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튜나 스코프로 선별한 일본 고품질 참치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일본 국내에서 튜나 스코프의 보급에는 덴츠社가 중심이 되어 나서고 있어 도입 사례도 조금씩 나오고 있다.
일본의 수산물 수출 확대 연계 추진 사업은 2018년도 보정 예산이 첫해이다. 「마켓 인(시장의 요구에 따라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경영 방법)」 발상을 도입해 생산, 가공, 유통까지 함께하여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하는 수출 사업자를 지원한다.
2018년, 2019년에도 약 2억 엔을 계상했다. 보조율은 조사에 관한 사업은 전액, 실증 사업은 2분의 1이다. 보조 금액의 상한은 한 사업자 당 1억 엔이다. 2018년도는 튜나 스코프를 활용한 협의회 외 미야기현의 멍게를 미국의 한국인 마켓에 수출하는 사업 등이 채택되었다.
예산은 여유가 있어서 재공모가 예정되어 있다.

※ 기사 출처: 일간 수산경제신문 2020년 5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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