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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 제도, 전자 모니터링에 SATLINK사 기술 채택

div style='font-weight:bold; font-size:14pt;'>솔로몬 제도, 전자 모니터링에 SATLINK사 기술 채택


연승선 9척에 시스템 설치 예정



솔로몬 제도 정부는 참치연승선의 조업 활동을 보다 면밀히 관찰하고 관리하기 위해 스페인 엔지니어링 회사인 Satlink사가 개발한 기술을 선택했다.
이 결정으로 솔로몬 수산해양자원부(MFMR)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의 권고에 따라 사람이 직접 승선하는 옵서버 커버리지를 보완하고 수산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기술적 해결책을 채택했다.
MFMR과의 계약에 따라 Satlink사는 9척의 열대 참치연승선에 SeaTube(electronic observer 또는 Electronic Monitoring)라고 불리는 인증 받은 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다.
참치연승선에 전자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시 조업 활동을 모니터링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고화질 카메라가 설치될 것이다. 권한을 가진 인원이 육지에서 조업 후 녹화된 영상을 분석하여 어종, 크기, 부수어획, 조업 구역 등을 포함한 정밀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 시스템으로 MFMR는 어업 관리를 개선하고 사실상 옵서버 프로그램 커버리지를 늘릴 수 있다.
동 프로젝트 범위 내에서 Satlink사는 솔로몬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솔로몬이 전자 모니터링(EM) 시스템을 운영하고 자체 관리할 수 있도록 10명의 관찰자와 9명의 기술자로 구성된 팀을 교육할 예정이다. 육상 분석 시스템은 노로와 호니아라, 두 주요 어항에 설치된다. 솔로몬 제도는 WCPFC의 회원국이며 사람이 직접 승선하는 옵서버 커버리지는 연승선에 최소 5%, 선망선에 100% 적용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9척의 연승선에 SeaTube를 설치하는 것은 세계은행에서 실시하는 Pacific Regional Oceanscape Programme(PROP)을 통해 재정적 지원을 받아 모든 참치연승선과 선망선의 전자 모니터링과 사람(옵서버)에 의한 모니터링을 각각 또는 함께 제공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의 첫 단계이다.
솔로몬 제도 정부와 Satlink사는 2014년에 어업 관리 투명성 증진을 위해 시범 프로젝트에 협력했었다. 2척의 참치연승선에 설치한 EM 장비는 어업의 추적, 증명, 지속가능성 개선을 비롯한 사람이 직접 승선하는 옵서버 커버리지를 보완하여 기술적인 효과를 보여주었다.

* 기사 출처: FiskerForum, 2020년 5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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