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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전국 꽁치봉수망어협 양상판매 사업 단념할 생각

일본 전국 꽁치봉수망어협 양상판매 사업 단념할 생각

러시아와의 협의 시간 지체, 초여름 공해조업도 전망 희박


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은 북부 태평양 공해에서 꽁치봉수망 어선으로 2015년부터 실시해온 러시아 加工母船으로의 꽁치 양상판매 사업을 2020년에는 사실상 단념한 것이 4월 15일로 분명해졌다.
러시아측과 조업 조건에 관한 협의가 중단된 상태에서 출어 예정 시기가 1개월 후로 다가왔으나 필요한 준비가 늦어져 시기를 맞출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꽁치 양상판매 사업은 러시아가 2016년에 금지조치를 취한 북태평양 연어·송어 유자망어업 대체 어업으로써 돈되는 어업 창설 지원사업을 활용해 2016년도부터 시작되었다.
3개년 사업으로 시작해 채산성을 확보한 실증사업 최종 연도인 2018년도 결과를 받아서 2019년도부터는 독자사업으로서 실시했다.
그러나 그 초년도에는 생각했던 만큼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2020년에도 조업을 희망하는 소속 어선이 감소했다고는 하나 일정 정도의 참가가 전망되었지만 꽁치의 세계적인 흉어에 의한 국제 가격 급등에 맞춰 인도 가격에 반영하는 안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었다. 그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우려가 확대되기도 해 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시간만 흘렸다.
작년도와 같이 5월 중순에 출어하려고 하면 벌써 시작하지 않으면 안되는 조업 체제로 내부 협의를 이행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현재는 자유조업 체제이기 때문에 북부 태평양 공해에서의 조업 자체는 일본 열도에 어군이 접근하는 6월 하순부터 7월에 걸쳐 행해질 가능성이 있지만 꽁치어협 측은 󰡔(꽁치 양상 판매 사업이 행해지지 않기 때문에 공해 어장의 현황 데이터가 없이) 충분한 어획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지 불투명한 상황에서 출어를 결단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초여름 어획 확보는 어렵다는 전망을 나타냈다.
한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국경을 폐쇄해 왕래가 엄격히 제한되고 있는 현 상황이 계속되면 8월 이후 러시아 수역에서의 조업을 위한 허가증 발급을 받기 위해 7월 중으로 러시아에 들어갈 필요가 있지만 그때까지 정상화 되지 않으면 초반 조업에 지장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꽁치어협은 말했다.

※ 기사 출처: 일간 수산경제신문 2020년 4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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