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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베니사, 북유럽 연어 육상 양식 진출

마루베니사, 북유럽 연어 육상 양식 진출

덴마크 DS社 주식 취득해 자회사로 만들어 사업 추진



마루베니사가 日本水産과 함께 덴마크에서 애틀랜틱 연어의 순환여과식 육상 양식(RAS) 사업에 진출했다. 마루베니는 日本水産의 100% 자회사인 닛스이파사(네덜란드)와 공동으로 덴마크에서 동 사업을 추진하는 대니시사몬사(DS社)의 주식 66.7%를 4월 15일자로 취득했다. 마루베니는 이 회사 주식의 과반을 차지해 자회사로 만들었다.
DS사는 2009년 설립된 아틀란 순환여과식 양식에 성공하고 있는 몇 안되는 첨단 기업이라고 한다.
자본금은 50만 덴마크 크로네, 매출은 570만 유로(2019년도). 직원 수는 16명. 2019년의 생산량은 1200톤(출하베이스는 1,000톤).
2021년 중반에는 신규 설비를 완공하고, 2022년에는 2750톤, 장기적으로는 5,500톤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18년 세계 아틀란 양식 생산량은 244만톤이다. 순환여과식 육상 양식(RAS)에 의한 생산은 3,000~6,000톤이며, DS사는 주요 생산 업체 중 한 곳이라고 한다.
마루베니는 세계 수산물 수요가 해마다 확대되는 가운데 󰡔양식 지역에 지리적 제한을 받지 않는 RAS의 확대가 특히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의 연어 RAS 사업을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DS사의 제조 노하우 및 기술을 활용해 유럽 역외에서 RAS 사업 추진도 고려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는, 미국, 중동,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서도 검토를 진행시켜 나갈 생각이라고 한다.
현지 생산, 현지 판매를 기본으로 하여 현재는 유럽이 100%로 판매 구성이 되어 있다. 일반적인 아틀란에 비해 가격이 높지만 환경 의식이 높은 소비자가 많아 환경 친화적인 수산물로 평가되고 있다고 한다. DS사는 양식업 관리 협의회(ASC) 인증을 이미 획득했다.
日本水産는 이번 지분 참여에 대해 󰡔닛스이 그룹은 칠레와 일본 국내에서 연어·송어류의 해면 양식 사업을 실시하고 있지만 RAS는 환경 부하가 적은 새로운 양식 방법을 도입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수산물 조달 능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4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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