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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2019년도 수산물 156억 달러 수입

중국 2019년도 수산물 156억 달러 수입

전년 대비 39% 증가, 명태, 이빨고기 등 수입 증가


2019년 중국 수산물 수입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1,060억 위안(156억 달러)으로 미국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새우 수입량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
갑각류 수입이 70억 3천만 달러로 수산물 수입액의 45%를 차지했다. 갑각류에 오징어, 문어, 가리비 등 연체동물을 포함하면 85억 9천만 달러로 수입액의 55%이다.
알래스카 명태, 대구 등과 같은 냉동 어류 수입도 49억 4,000만 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31%를 차지하지만 대부분은 가공하여 다시 수출되고 있다.
중국의 갑각류 수입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종은 새우로 2019년에 71만 8,000톤, 44억 4,000만 달러를 수입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가장 많은 양을 공급한 국가는 에콰도르와 인도이다.
한편, 2019년 냉동 오징어 및 갑오징어의 수입액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8억 6,200만 달러였다. 동 수입액에 중국 원양어선이 잡은 오징어는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보존처리된 오징어와 갑오징어는 1억 1,700만 달러 수입되었다.
대서양 연어 수입액은 6억 8,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 상승했지만 냉동 수입은 9,000만 달러로 1% 감소했다.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어류 중 하나인 베트남 양식산 팡가시우스 수입액은 냉동 필렛 제품은 68% 증가한 4억 4,900만 달러, 냉동원물은 23% 증가한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은 거대한 재가공, 재수출을 위해 다양한 냉동어류 원물을 수입했다.
알래스카 명태 냉동원물 수입액은 9억 4,100만 달러로 44% 증가했는데 가격 상승이 주요 증가 요인이었다. 하지만 대구 냉동원물은 12% 감소한 6억 4,100만 달러, 해덕 냉동원물은 13% 감소한 1억 3,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러시아와 알래스카에서 주로 어획되는 태평양 연어 냉동원물 수입액은 어획량 감소로 인해 43% 감소한 3억 2,600만 달러에 그쳤다.
넙치류 수입액은 비슷한 이유로 6% 감소한 2억 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서양 및 태평양 고등어는 19% 증가한 2억 달러, 청어는 25% 증가한 1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가다랑어 원물 수입액은 34% 감소한 9,300만 달러였다. 동 수치에 중국 원양어선 어획물은 포함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참치는 자숙로인 등으로 재가공하기 위해 수입된다.
이빨고기, 그린란드 넙치와 같이 중국에서의 직접 소비되는 어류의 냉동원물 수입액은 상당히 증가했다. 냉동 이빨고기 수입액은 32% 증가한 1억 6,700만 달러, 그린란드 넙치는 24% 증가한 4억 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 기사 출처: Undercurrent News,
2020년 4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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