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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입출항 때 포트미스로 신고 가능

긴급 입출항 때 포트미스로 신고 가능

선박 입출항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21일 국무회의에서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이하 ‘선박입출항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긴급한 사유로 무역항에 입출항하는 경우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 등을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그동안 선박이 피난, 수리 등을 위해 출항 후 12시간 이내에 무역항으로 귀항하는 경우와 해양사고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긴급하게 입출항 하는 경우 서면으로 신고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포트미스(Port-MIS)를 통해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포트미스(Port-MIS)는 항만물류정보 공유 및 해운항만 민원신고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이다.
또한 불꽃이나 열이 발생하는 용접 등의 방법으로 선박을 수리할 때 선박수리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를 기존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하는 등 「선박입출항법 시행령」 상 규정하고 있는 28개 과태료 항목 중 27개를 상향 조정했다. 이는 그동안 「선박입출항법 시행령」 상 과태료가 경우에 따라 법률이 정한 상한액의 20% 미만으로 되어있는 등 지나치게 낮게 설정되어 있어 적정한 수준으로 조정한 것이라고 한다.
이번 개정령안에서는 법률의 취지에 따라 과태료를 상향하면서도, 급격한 인상으로 인한 해운물류업계의 부담을 함께 고려해 법률상 과태료 상한액 대비 30∼50% 수준으로 과태료를 설정했다.



어린물고기 보호‘치어럽’캠페인, 뉴욕 광고제 동상 수상


해수부·세계자연기금‧제일기획 공동 추진
해양수산부와 세계자연기금(WWF), 제일기획 등이 공동으로 추진한 ‘치어럽 캠페인’이 지난 4일 ‘2020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1957년부터 시작된 뉴욕 페스티벌 광고제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광고제 중 하나로, 매년 50여 개국에서 광고, 콘텐츠, 홍보제작물, 파트너십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천여 개의 작품을 출품한다. 다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을 통한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시상식도 생략된다.
해양수산부는 세계자연기금, 제일기획과 함께 지난해 10월 국민과 함께하는 어린 물고기 보호 프로젝트인 ‘치어럽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 캠페인의 홍보영상은 유튜브 등 SNS에서 23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었고, 캠페인의 핵심이었던 ‘치어럽 밴드(수산자원 보호 팔찌)’는 연예인 등이 착용한 인증사진을 게시하면서 1천 개 이상의 인스타그램 포스팅을 기록하는 등 크게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가수 윤도현 씨는 동료들과 콘서트 관람객에게 치어럽 밴드를 나눠주기도 했으며, TV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팀도 치어럽 밴드를 착용하고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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