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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 분야 포스트 코로나 대응 나선다

해양수산 분야 포스트 코로나 대응 나선다

해양, 수산 분야 업계·전문가·유관기관과 토론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김양수 차관 주재로 5월 13일, 15일, 18일에 각각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업계와의 토론회를 개최해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을 논의한다.
코로나19 이후 각 분야에서 단기적인 피해 지원을 넘어, 경제성장 둔화 극복, 디지털 · 비대면 경제로의 전환 등 우리 경제 사회에 나타날 수 있는 변화를 전망하고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해양수산 분야의 경제 · 사회적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해운항만, 수산, 해양신산업 분야 토론회를 개최해 전문가 및 업계, 유관기관과 분야별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5월 13일 오후 2시에는 해운항만업계, 전문가, 유관기관과 토론회를 갖는다. 이어, 15일에는 해양신산업 업계와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토론회를 진행한다. 18일에는 오후 2시부터 수산업계와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비대면 · 맞춤형 수산식품 사업 활성화 방안, 스마트 양식 등 수산업의 스마트화 방안, 해외 수산물 수급 점검 및 대응역량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별 포스트 코로나 대응전략을 논의한 후, 문성혁 장관 주재로 해양수산정책자문위원회를 열어 해양수산 분야 포스트 코로나 종합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개정안 입법 예고


수산방역·검역, 한 곳에서 더 확실하게 관리
해양수산부는 5월 13일부터 6월 22일까지 수산생물방역기관과 수산생물검역기관의 일원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하위 법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
이번 입법 예고의 주요 내용은 그간 국립수산과학원이 담당하고 있던 수산생물방역 업무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으로 이관해 수산생물질병의 방역과 검역업무가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최근 중국, 태국 등을 중심으로 십각류무지개바이러스병, 틸라피아레이크바이러스병 등 양식수산물과 수(水)생태계에 큰 피해를 입히는 신종 수산생물 전염병이 발생하고 있어, 이러한 전염병이 국내에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국가 차원의 관리, 대응 역량 강화가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수산생물질병의 검역과 방역기능을 일원화하여 해외에서 새로운 수산생물질병이 발생했을 때 검역단계부터 해외 유입을 차단함과 동시에 국내 방역 조치방안도 신속히 마련해 일관되게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산생물질병을 조기에 예찰하고 확산을 차단해 수산생물질병으로부터 국내 양식 산업을 보호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안은 해양 수산부 누리집(www.mof.
go.kr)의 ‘법령정보→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 단체는 2020년 6월 22일까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과나 통합입법예고센터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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