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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악재로 황다랑어 어가 하락

각종 악재로 황다랑어 어가 하락

공급 증가 및 수요 감소로 최악, 점차 회복 가능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외식 감소와 중서부태평양에서의 황다랑어 어획량 증가는 전 세계 시장에서 참치 어가를 더할 수 없이 나쁜 상황으로 이끌었다.
지난 두 달 동안 중서부태평양 선망선들은 이례적일 정도로 좋은 황다랑어 조업 시즌을 보냈다.
Atuna 소식통에 따르면 황다랑어는 보통 중서부태평양 선망선 참치 어획량에서 25% 정도를 차지하지만 이번에 일부 선박은 놀랍게도 75~80%라고 보고했다. 어획량은 대부분 부상군 조업으로 잡은 것이다.
중서부태평양에서 어획한 황다랑어는 보통 방콕 시장으로 운송된다. 현재 태국과 인근국인 베트남의 수요는 공급라인으로 들어오는 엄청난 황다항어 공급량을 충족시키기에 부족하다.
대부분의 태국 캔 가공 공장은 FAD로 어획된 가다랑어 어군에 섞인 소형 황다랑어를 구매하거나 부상군 조업 및 채낚기로 잡은 황다랑어를 구매한다.
방콕에 있는 Atuna 소식통은 부상군 조업 및 채낚기로 잡은 황다랑어의 최근 가격은 크기에 따라 톤당 약 1,800~2,000달러(1,605~1,784 유로) 정도라고 한다. 비선별적인 FAD 조업 소형 혼합 황다랑어는 일반적으로 훨씬 가격이 낮다.
베트남 가공업자는 미국과 유럽의 요식 시장을 목표로 하는 냉동 로인과 스테이크 제품 수요가 완전히 축소되어 황다랑어 공급 시장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다. 베트남 선주와 무역업자들은 황다랑어 원물 판매를 위한 시장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아시아에 로인 및 스테이크를 판매하는 매장이 거의 없어 무역업자들은 많은 양을 유럽 캔 가공업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UnderCurrentNews에 따르면 현재 스페인에 운송된 냉동 황다랑어 원물 가격은 톤당 1,800 ~1,850 유로이며 5월초에는 2,350 유로였다. 현재 가격은 2월 2,700 유로에서 30% 이상 하락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은 황다랑어 캔의 주요 소비처이다.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식당과 카페가 문을 닫는 등 코로나 영향을 받은 외식 분야와 다르게 참치를 비롯한 캔 시장은 비교적 안정적이다.
대서양에서 황다랑어 조업 강도가 강해지고 있다. FAO의 Globefish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황다랑어(10kg 이상) 어가는 4월 톤당 2,380 유로에서 5월 2,050 유로로 13.8% 하락했다.
세이셀 캔 가공업자의 원재료 재고는 양호하지만 황다랑어 가격은 하락했다. 4월말에 황다랑어(10kg 이상)는 톤당 2,250 유로에 거래되었지만 5월 조사 가격은 2,100 유로였다.
많은 EU 국가들이 서서히 락다운 조치를 완화하여 식당과 카페가 문을 열고 있다. 황다랑어 수요 회복을 위해서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 동부태평양 수역에서 선망선 어장 폐쇄(veda)와 중서부태평양 수역에서 FAD 금지가 7월에 시행되어 황다랑어 어획량 감소로 어가가 평상시 수준으로 회복할 수도 있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6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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