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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가다랑어 시세 둔화

냉동 가다랑어 시세 둔화

세계 경제 침체 영향, 태국 방콕 제품 생산 효율도 감소


올 들어 가격이 상승했던 태국 방콕의 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5월 들어 하락하기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으로 전 세계에서 외출 자제에 이어 통조림 수요가 늘고 있는 반면 감염 예방 대책에 따른 생산 효율 악화와 세계 경제 침체 영향을 받아 원료 가격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11월에 톤 당 1,000달러(약 1.8kg 사이즈)를 밑돌았던 방콕 시세였지만 그 후로는 올해 4월까지 1,550 달러까지 회복되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수고모리(집안에 틀어 박혀 있기) 수요로 통조림 수요가 높아져 가격이 상승했다. 그러나 풍어로 공급이 좋은 가운데 신종 코로나 감염 예방으로 태국의 대형 통조림 회사 공장이 제조 라인 재검토를 하고 있는 것 외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되돌아갈 수 없을 수도 있어 생산 효율이 저하되었다. 더욱이 실업자 증가 등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 제품 가격 인하 요청도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원료 시세에 영향을 준 것 같다.
일본 국내에서는 외식용과 학교 급식용 수요가 격감한 것으로서 가다랑어 포 생산이 중단되고 있다. 가공업계 관계자들은 󰡔업소용을 중심으로 만들고 있는 곳은 지난해에 비해 60% 이상 수입이 감소되고 있다󰡕고 말할 만큼 어려운 상황이다.
주력 산지로서는 5월 황금연휴에 10일 휴무를 취한 곳도 있고, 전대미문의 사태라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가정용 제품은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가공업계 관계자들은 󰡔하나가쯔오(가다랑어 포를 잘고 얇게 썬 것) 국물 팩, 멸치까지 수산 건어물의 움직임은 매우 좋다. 집에서 시간을 들인 요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하고 있다.
다만 가다랑어 포 생산은 업소용 비율도 높아 음식점 등이 업무를 재개하지 않는 한 본격적인 생산 재개는 되지 않고, 일본 국내 냉동 가다랑어 시세도 약세 경향으로 변하고 있다.
※ 기사 출처: 일간 수산경제신문 2020년 5월 20일자



방콕 가다랑어 어가, 2019년 추세 따라가


톤당 1,300 달러 수준으로 하락
Atuna가 접촉한 다양한 소식통이 상충되는 정보를 제공했지만 방콕 가다랑어 시장 가치 하락이 명확하게 나타났다. 현재 가다랑어(1.8kg 이상) 어가는 톤당 1,300 달러 정도 수준을 맴돌고 있다.
일부 산업 소식통은 방콕의 참치캔 가공업자들이 톤당 1,200 달러를 요구한다고 한다. 하지만 1,200 달러 수준에서 거래가 이루어진 사례는 확인된 바 없다.
현재 원물 가격은 Atuna가 이전에 보고한 톤당 1,400 달러 보다 7% 하락했다.
현재 시장은 작년과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는 추세 변화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 선주들은 7월에 FAD 금지 조치가 시작되면 2019년과 같이 가격이 상승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5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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