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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태평양 참다랑어 대만 이양분 배분 결정

일본, 태평양 참다랑어 대만 이양분 배분 결정

2020년 어기 수산청이 도,도,부,현에 200톤 배분


일본 수산청은 5월 27일 수산정책 심의회 자원관리 분과회에서 태평양 참다랑어 2020년 어기(근해어업 2020년 1월~12월, 연안어업 4월~2021년 3월)의 분배량에 대해 대만으로부터의 이양분 및 도,도,부,현 간 등의 융통 분을 가미한 새로운 분배량을 보여 주었다.
대만으로부터 양도받은 대형어(30kg 이상) 300톤의 쿼터는 도,도,부,현에 200톤, 중대형 선망어업과 근해 가다랑어 참치어업에 각각 50톤을 배분했다. 이날 동 분과위원회는 이를 승인했다.
대형어 배분량은 전체 5,959.5톤, 이 중 정부의 보유 쿼터는 47톤이었다. 대만 이양 분 중 도,도,부,현에 배분하는 200톤은 前 어기(제5관리 기간)에 미이용 분을 양도한 도,도,부,현을 대상으로 당초 배분량의 최대 7% 상당을 배분했다. 잔여 수량은 동 어기 어획량 실적을 바탕으로 비례 배분한다.
근해 가다랑어 참치어업에 배분하는 50톤은 난세이 제도 주변 해역의 어획 데이터 수집을 목적으로 한다. 이 해역은 이번 어기에 예년을 웃도는 어획이 있었지만 지금까지의 어획 데이터가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다고 일본 수산청은 밝혔다. 대상 해역은 동경 130도 이서의 해역으로 1마리 100kg 이상의 대형어 어획을 예상하고 있다.
30kg 미만의 소형어 배분량은 전체 4,438.1톤이다. 정부의 유보 쿼터를 일부 방출해 도,도,부,현에 50톤을 새로 배분했다.
일본 수산청은 󰡔향후 내유가 늘어나 연안어업의 쿼터 관리가 더욱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각 도,도,부,현에는 제3관리 기간 배분량 비율을 기초로 추가 배분한다.

<국제회의 7월 개최 어려워>
일본 수산청 자원관리부의 오타 신고 심의관은 7월 하순 후쿠오카현에서 개최되는 중서부 태평양 참치위원회(WCPFC) 북소위원회와 전미열대참치위원회(IATTC)의 합동위원회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영향으로 인해 『현실적으로 이 시기에 회의 개최는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이루지 못했던 태평양 참다랑어 어획 쿼터 확대가 다시 논의될 예정이다.
오타 심의관은 『업계의 강한 요청이 있는 것은 받아들이고 있다. 어떻게든 연기하는 형태로 회의를 개최하여 쿼터 증량 논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5월 28일자, 일간 수산경제신문 5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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