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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참다랑어 조업 승인 내년 봄까지 연장

일본 참다랑어 조업 승인 내년 봄까지 연장

동해 규슈 西광역조정위원회, 취미 낚시 규제도 논의



일본 수산청은 5월 21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제35회 동해 ·규슈 서광역어업 조정위원회에서 동 해역에서의 참다랑어 조업을 하는 어선에 필요한 이 위원회의 '승인'이 내년 3월까지 연장될 것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취미 낚시로 잡은 참다랑어가 시장에 줄줄이 서 있다는 의심 때문에 유어 규제도 논의되었다.
종래 수산청은 연안 어선의 참다랑어 조업에 매년 6월말 마감하는 총 허용 어획량(TAC)의 준수를 요구했고, 이 위원회도 각 어선에 대한 승인을 2018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유효한 것으로 했다.
다만 참다랑어 내유 시기에 맞춰 수산청은 2019년부터 TAC의 마감을 3월말로 변경했다.
그 결과 앞으로도 참다랑어를 잡으려는 어선에 2020년 7월~2021년 3월의 승인이 나지 않아 어업 관계자로부터 고기잡이를 계속할 수 있냐는 불안의 목소리가 있었다.
또한 수산청은 󰡔낚시꾼들이 낚시로 잡은 참다랑어를 시장 등에서 판매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며 관련 정보의 제공을 위원들에게 호소했다.
일부 어업 위원들로부터 󰡔시장에 판매되고 있다기 보다는 낚시꾼이 참다랑어를 잡고 있는 것에 위기감을 느낀다󰡕 󰡔어업자는 괴롭지만 잡힌 참치를 방류하는 등 규칙을 지키고 있다󰡕 󰡔낚시질은 어디까지나 레저이며 금지 해달라󰡕 등의 의견이 나왔다. 한편 한 위원(NHK)은 󰡔취미 낚시는 관광 산업에 중요하다. 단지 내쫓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규칙을 지정하는 것이 지역 위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이 회의는 무료 통화 앱 Skype를 이용 원격으로 개최했다. 자주복이나 꽃게에 대한 기존의 관리 대책을 계속해 나가는 것도 결정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5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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