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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코다테 오징어도 코로나로 인해 타격

하코다테 오징어도 코로나로 인해 타격

이케스 가격 최근 수년 사이 최저, 첫 위판량 미량 증가


하코다테의 연안 오징어 채낚기 조업이 6월 1일 해금되어 2일 하코다테 수산시장에서 첫 위판이 이루어졌다. 수량은 전년보다 약간 늘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국내 관광, 음식 수요가 침체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활 오징어 가격은 최근 수년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첫날에 15척이 출어해 6월 2​​일 새벽 활 오징어 83박스(811kg), 스티로폼 상자124 상자(한 상자 약 6kg) 총 1.6톤을 가지고 돌아왔다. 지난해 첫 경매(16척분 1.4톤)에 비해 0.2톤 많았다.
회사 담당자에 따르면 어장은 마츠마에·코지마 앞바다에서 남방으로(하코다테에서) 편도 5 ~6 시간 걸리는 먼 곳이다.
어군도 아직 적다. 오징어 어체는 평균 65g으로 작년보다 10g 정도 크다고 한다. 가격은 활 오징어가 kg 당 2,000~ 2,200 엔으로 지난해(3,800∼5,200 엔)에 비해 최고가는 반값 이하다. 지난 5년 간(2015~2019년 평균 7,020 엔) 중 가장 쌌다. 시장 관계자는 『첫 경매 활어조 오징어는 예년에 하코다테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시내 소매점이나 음식점 등으로 보내졌지만 신종 코로나의 영향으로 「하코다테 아침 시장(하코다테의 관광 명소)」도 주변 호텔도 전혀 사람이 오지 않았다. 수요가 없다는 것이다』고 가격 침체 요인을 지적했다.
한편, 스티로폼 상자는 전량 규격이 고르지 않은 소형물로 가격은 상자 당 1,600∼4,000 엔이었다. 활 오징어와 마찬가지로 지난해(3,000∼4,700 엔)를 밑돌았으나 최고가는 15% 하락해 신형 코로나 재난에서도 판매가 순조로운 할인점에 주로 보내지기도 하는 등 견조했다.
시장 담당자는 앞으로에 대해 󰡔현재 호쿠리쿠 앞바다에 있는 오징어 어군이 북상하고 있어 어체 크기가 초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에 대해서는 󰡔신형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아직 가공 원료로 사용할 크기도 아니고 당분간은 안정된 수준으로 가는 것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20년 6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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