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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꽁치 흉어 계속으로 소비자 이탈 우려

일본, 꽁치 흉어 계속으로 소비자 이탈 우려

연어·송어 대체 공해 어획물 유통 품질 어려움


일본의 2019년 꽁치 어획량은 전년 대비 66% 감소한 4만 517톤(전국 꽁치봉수망어협 집계)이다. 5만톤 이하가 된 것은 꽁치 어업의 초창기와 전시를 제외하면 그 어느 때보다 역사적인 흉어였다.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공해상 중심의 어장 형성, 薄漁(부족한 어자원), 어체 소형화에 직면했다.
신선은 4kg 들이(27~32마리)가 중심이었다. 소형화와 어획량 감소로 위판가격 강세가 계속되어 양판점으로의 판매는 저조했다고 어시장 관계자는 밝혔다. 전년도산 해동 물로 대응한 도매도 많았고, 국산(일본산) 품절 후에는 대만산을 판매한 경우도 눈에 띄었다고 한다.
러시아 수역 연어·송어 유망 조업 금지 대체 어업으로 지난해부터 공해 꽁치 조업은 본 조업으로 전환해 5월 하순부터 일본 국내에서 유통되었다. 도매상인들은 󰡔신선은 물건이 좋지 않아 그만뒀다. 냉동물을 판매했다󰡕등의 목소리를 냈다.
간 꽁치는 일부 지역에서 역사가 깊고, 󰡔지난해 산은 지질이 낮고 품질이 좋지 않아 7.5kg(55~60마리)의 중소형이 중심이었다. 전년도 산과 함께 팔았다󰡕고 시장 관계자들은 말했다.
가공용 냉동 원료를 취급하는 상사는 󰡔국산(일본산)과 함께 대만산도 다뤘다. 가격 급등으로 가공 업계는 매입을 꺼렸지만 재고는 적은 상태에서 새 시즌을 맞는다󰡕고 말했다.
자원 회복과 풍어를 바라는 목소리가 많지만 더 이상 흉어가 계속되면 󰡔소비자는 다른 재료를 선택할 것이다󰡕는 도매업자들도 있다.
관련 상인들 사이에서는 󰡔가을 주요 상품인 꽁치 이탈이 걱정󰡕이라고 하는 등 󰡔상재를 잃지 않을까󰡕하는 위기감이 퍼지고 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6월 2일자



꽁치 어획량, 13만 6,000톤 권고


실제 어획은 제한적
일본 북양개발협회(홋카이도기선연 내)에 따르면 러시 과학연구기관(全러시아 해양어업연구소 우니로태평양지부 틴로)」은 이번 어기 러시아 꽁치 어획 권고량(예상)을 13만 6,000톤으로 설정했다.
북방영토를 포함 남쿠릴 해역이 대상이다.
다만 러시아 어업성은 최근 수년 간 이 해역에서 자원이 증가한 정어리, 고등어에 보다 높은 관심을 갖고 있고, 자원이 감소 추세에 있는 꽁치에 대한 관심은 희미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도 조업 척수는 불과 4척, 시즌 생산량은 2,400톤에 머물렀고, 10만톤 이상 어획 권고량의 실제적 의의는 적은 것으로 보인다.
예년 러시아 어업자가 쿠릴 열도 해역에서 꽁치 조업에 나서는 시기는 7-8월이다. 열도 중부 또는 북부 해역에서 남서부 해역으로 어군을 쫓으면서 이동하고 대개 10월경까지 조업을 한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20년 6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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