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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등어 양식에 ICT 활용, 사바나와 도코모가 업무 제휴

일본 고등어 양식에 ICT 활용, 사바나와 도코모가 업무 제휴

ICT 활용한 새 고등어 양식 모델 확립 목적


고등어 요리 전문점 SABAR 등을 운영하는 사바야그룹(오사카부 토요나카시)과 NTT 도코모(도코모, 도쿄도 치요다구)는 5월 28일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한 새로운 고등어 양식 모델 확립을 목적으로 이날부터 와카야마현 구시모토정 양식 어장에서 실증 실험을 시작했다. 확립된 고등어 양식 모델을 전국적으로 보급해 신규 사업자의 진입을 촉진키로 했다.
사바나 그룹은 매실 엑기스를 배합한 사료로 키운 완전 양식 참고등어 「고리에! 우메에 사바(이건! 우메에 고등어)」 생산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실증 실험에서는 도코모의 ICT 기술을 활용해 먹이량을 최적화하여 생존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 지방질이 풍부한 상품 가치 높은 고등어 개발을 목표로 하는 외에 클라우드 관리에 필요한 데이터와 최적 제시 방법을 검증한다. 실증 실험은 2021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사바나 그룹에서 양식 사업을 담당하는 피쉬 바이오 테크가 도코모의 ICT 기술을 활용해 축양시설 내의 수온과 염분, 용존 산소량 등을 자동으로 수집, 고등어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인을 분석한다.
작업 일지를 쓰는 앱 등으로 사료 공급량과 타이밍, 카메라 등으로 섭이 행동 관찰이나 잔이를 파악하고, 양식 관리 클라우드에서 일원화해 관리한다. 비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먹이양 최적화로 「돈 되는 양식업」을 목표로 한다.
사바나 그룹은 양식 어장의 제공, 급이량을 최적화하기 위한 연구 및 폐기 식품 등을 이용한 사료 개발을 담당한다. 도코모는 양식을 관리하는 클라우드 환경과 카메라 등의 장비를 제공하는 것 외에 이미지 인식 기술 등 인공 지능(AI) 기술을 활용, 양식에 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한다.

<양식 모델의 수평적 전개를 목표>
확립된 고등어 양식 모델을 수평적으로 보급함으로써 신규 진입을 촉진한다.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사업자에게는 고등어 양식장에 스타트업 환경을 마련해주고 본격 참가 시에는 설비, ICT 시스템이나 노하우, 인공 종묘를 제공한다. 또한 음식점과 소비자에게 생육의 모습을 영상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완전 양식 고등어라는 인식을 확대시키는 것도 추진한다.
사바나 그리고 도코모는 󰡔ICT를 활용한 양식 모델 확립으로 양식업에 신규 참가를 촉진시켜 일본 수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6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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