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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네스수산 ‘아그네스 110호’, 진수식 개최

아그네스수산 ‘아그네스 110호’, 진수식 개최

박희웅 회장, 허옥희 대표, 협회 윤명길 회장 등 100여명 참석



아그네스수산(주)는 지난 7월 17일 아그네스수산㈜ 박희웅 회장, 허옥희 대표, 우리 협회 윤명길 회장, 해양수산부 관계자, 건조사인 ㈜강남 임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2미터급 원양오징어채낚기 어선 ‘아그네스 110호’의 진수 명명식을 개최했다.
아그네스수산(주)는 2019년 7월 강남조선과 채낚기선 신조 계약을 체결하고 11월에 착공하여 8개월 만에 진수했다. 아그네스수산(주)는 원양어선 안전펀드 지원사업을 활용해 동 선박 건조금액의 50%(60억 원)를 해양수산부로부터 지원 받았다. ‘아그네스 110호’는 원양어선 안전펀드 조성 이후 건조된 첫 번째 선박이다.
원양어선 안전펀드 지원사업은 2023년까지 총 1,700억 원(정부 출자 85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여 노후 원양어선의 대체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승진수산의 801승진호도 원양어선 안전펀드 사업으로 아그네스 110호와 함께 조만간 건조 완료될 예정이며, 해양수산부는 올해 노후 원양어선 4척의 대체 건조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아그네스 110호’는 1974년 건조된 기존 선박 ‘아그네스 105호’를 대체하기 위해 설계된 어선으로 제원은 총 499톤, 전장 72.85미터, 폭 11미터, 깊이 7.2미터, 항해속력 14노트, 승선인원 39명이고 최신 공중집어등, 조상기와 냉동설비 및 어군탐지기, 레이더, 위성통신장비 등의 장비가 탑재돼 2020년 10월 15일 인도, 12월부터는 포클랜드 해역에서 조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그네스수산(주) 박희웅 회장은 감사 인사를 통해 󰡔원양산업의 앞길을 밝혀야 된다는 책임감이 오늘 이렇게 진수식과 명명식으로 이어지게 되어 감회가 더욱 새롭다󰡕며 󰡔무엇보다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현대화 펀드 사업 추진과 우리은행, ㈜강남, 세계로선박금융 등의 열정적인 지원에 힘입어 오늘의 아그네스 110호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회장은 󰡔아그네스 110호가 성공적으로 진수돼 기쁘다󰡕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인도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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