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코로나19, 세계 참치 어획량에 어느 정도 영향?

코로나19, 세계 참치 어획량에 어느 정도 영향?

영향 제한적, 일부 지역 일시적 공급 부족


지난 2개월 동안 전 세계 참치 산업은 인도양 및 동부태평양 선망선 승선 선원의 코로나19 감염 소식 등으로 매우 불안했다. 가장 주목해야할 문제는 여태껏, 그리고 앞으로 선망선의 조업 중단 또는 조업일수 감소가 원물 공급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가이다.
<인도양 어선 정박>
인도양에서 조업하는 스페인 선망선은 교대 선원 7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며 검사를 위해 50% 이상(20척 이상)이 조업을 중단해야 했다. 인도양에서 조업하는 스페인 선사는 Echebastar, Albacora, Atunsa, Pevasa, Inpesca이다.
스페인 참치생산자협회(OPAGAC)는 지난 17일에 7척 중 4척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조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선박은 여전히 빅토리아항에 정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인도양 공급 라인을 통해 유입된 냉동 참치 원물은 평소보다 5~7만 톤 정도 적은 것으로 추정된다.
<동부태평양 조업 지연>
에콰도르와 멕시코는 두 국가가 합쳐서 동부태평양에서 137척의 선망선을 운영하고 있다. 에콰도르의 한 소식통은 에콰도르 선망선 88척 중 50~60%는 의무 검역 등 코로나19 관련 조치로 인해 어느 시점에 조업을 중단해야 했다고 한다. 소규모 어선이 특히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
여러 선사들과 나눈 대화를 기반으로 Atuna는 라틴아메리카 캔 가공업자들에게 올해 상반기에 공급된 가다랑어와 황다랑어 물량이 평상시보다 5만 5,000톤 ~ 7만 5,000톤, 20% 정도 감소했다고 추정했다. 만타, 과야킬, Posorja에 위치한 캔 가공업자들 대부분이 감소를 체감했다.
<중서부태평양 공급 계속>
중서부태평양에서 운영하는 참치선망선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다.
하지만 중서부태평양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총 생산량은 10만~15만톤 정도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감소분은 캔 가공 분야로 공급되는 전 세계 참치 생산량의 5% 미만이다.
세이셸, 모리셔스, 에콰도르와 같은 지역에서는 여전히 일시적인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7월 17일자



태평양 횟감용 참치 산업, 식품 서비스 폐쇄로 고통


FFA, 호주·뉴질랜드 대안으로 고려
태평양수산위원회 투자 매니저인 Tony Sullivan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일본 및 태평양 지역 시장에서 횟감용 참치 수요가 급락했다󰡕고 PacNews에 말했다.
아울러 그는 수요 급락 외에도 운임이 기존보다 250% 증가하여 신선·냉장 참치의 운송이 거의 불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FFA는 횟감용 참치 산업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Sullivan은 󰡔뉴질랜드와 호주 시장에 집중하면서 태평양 이외의 다른 잠재 소비자를 찾는 것이 한 가지 대안이다󰡕며 󰡔이미 호주에 시험적으로 운송한 상황이다󰡕고 언급했다.
* 기사 출처: Atuna, 2020년 7월 17일자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0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20143112) Today(7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