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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중서부태평양 조업 참치, 만타 유입 감소

스페인 중서부태평양 조업 참치, 만타 유입 감소




스페인 국적선의 중서부태평양 조업 선박 및 어획량은 3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동 선박이 만타에 하역하는 양도 줄어들었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자료에 따르면 스페인 선박의 어획량은 2015년 3만 3,243톤에서 1만 242톤으로 69% 감소했다. 2016년에 가장 많이 감소했고 2017년에 일정 부분 회복한 후 다시 하락했다. 동 선박들은 평균적으로 가다랑어를 가장 많이 어획(65~80%)했고 그 다음이 황다랑어, 눈다랑어 순이었다.어획량이 감소한 첫 번째 이유는 척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선망선 조업 척수는 2015년 4척에서 2016년에 2척으로 감소했고 그 이후 2척을 유지했다. 2척의 선망선은 1,500톤 이상으로 6~7항차를 나가 1만톤 이상을 어획했다.
WCPFC 선박 등록 자료에 따르면 중서부태평양 수역에 등록된 스페인 어선은 22척이지만 태평양 도서국 EEZ에서 조업하기 위해서는 참치 조업 허가(조업일수)의 구매가 필요해 모든 선박이 운영되고 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스페인 어선의 대부분은 대개 공해상에서 조업이 이루어지는 동부태평양에서 운영되고 있다.
스페인 선망선들은 동부태평양 어장폐쇄(veda) 기간 동안, 약 2개월을 중서부태평양에서 조업한다. 동 선박들은 대부분이 키리바시와 같이 참치 자원이 풍부하고 중서부태평양과 동부태평양의 경계선상에 있는 도서국 EEZ 및 공해에서 조업 후 만타에 하역한다. 동 선박 소유자들은 Manta의 캔 가공업자들이 원산지 규정으로 인해 원물에 더 높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기 때문에 만타에서 참치를 판매하는 것을 선호한다. EU 선박에서 잡은 어획물을 이용한 가공품은 EU 시장에 면세로 수출 가능하다.

기사 출처: Atuna, 2020년 7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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