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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선동 빨강오징어, 하치노헤항에서 전년比 20% 하락 출발

일본 선동 빨강오징어, 하치노헤항에서 전년比 20% 하락 출발

하절기 판매 9일부터 시작, 동해 살오징어 好漁로 이동도 예상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 항구에서 5월부터 북서 태평양에서 조업하고 있던 선동(船凍) 빨강오징어 하절기 어획량 판매가 7월 9일부터 시작되었다.
첫 어획량은 6월 중순에 기관 고장으로 임시 귀항한 중형 어선이 어획한 2,571 상자(1상자당 평균 10.5kg)였다.
7월 9일에 예정대로 귀항한 중형 어선이 1만 382 상자를 잡아 이날 총 1만 2,953 상자를 판매했다. 16/20 사이즈의 츠보누키(다리, 내장, 귀를 전부 제거한 형태)가 10kg 4000 엔 전후로 전년 대비 20% 낮게 시작했다. 7월 13일 현재 북서 태평양에서는 22척의 일본 중형 어선이 조업 중이다. 이미 4척이 귀항, 7척이 조업을 끝내고 하치노헤항으로 향하고 있어 순차적으로 어획물을 판매하게 된다. 7월 13일은 6,834 상자, 14일에는 2척이 각각 1만 181 상자, 1만 26 상자를 잡아 14일까지 총 어획량은 3만 9,994 상자가 되었다. 13, 14일의 판매는 모두 츠보누키로 고가가 상자당 3,800~3,900 엔으로 4,000 엔 대를 밑도는 시세를 보였다.
예상보다 저가였던데다가 동해의 살오징어 조업이 호전되고 있기 때문에 빨강오징어 조업은 1회로 끝내고 동해로 출항을 검토하는 어선도 있다.
동해 무사시퇴에서는 중형 어선 15척이 조업해 각각 한 달에 3,500 상자, 많게는 5,000 상자를 어획하는 등 비교적 좋은 어황을 보이고 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7월 21일자



日 가나자와항 신선 살오징어 계속 어획, 하루 80톤도 잡아


6월 90% 증가, 7월 더 강세
일본 가나자와시 가나자와항에서 연안 소형 오징어채낚기에 의한 신선 살오징어 어획량이 7월 중순 들어 일단 시들해졌지만 하순이 되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7월 20일은 30톤 이상을 어획했다.
일본 어업정보 서비스센터 집계에 따르면 가나자와항 신선 살오징어 어획량은 5월이 842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 감소했었지만 6월 2,902톤으로 90% 늘었다. 가나자와항의 어획량 급증이 일본 전국 어획량을 올리고 6월 주요 항구 총 어획량은 80% 증가한 4,400톤을 넘어섰다. 1~6월 누계도 8,300톤 이상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늘었다.
가나자와항의 위판량은 7월 들어서도 3~10일까지 어획량이 있었던 날은 하루 50~80톤의 강세가 이어져 16일까지 500톤을 초과했다. 7월 12일에는 6.3톤에 그쳐 이대로 주저앉는 것으로 보였다가 다시 20~30톤의 어획을 보여왔다.
이시카와현 수산종합센터에 따르면 한때 어장이 북상했던 것으로 보였으나 다시 노토 반도 앞바다와 니가타, 사도 연안에서 어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 아오모리 쓰가루 해역 서쪽 수심 50미터에서 냉수괴(冷水塊) 출현이 강해져 오징어 어군의 북상이 저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시카와현 앞바다의 지난해 연안 소형 오징어채낚기에 의한 신선 오징어 어획량은 5월 684톤, 6월 962톤, 7월 1,207톤이었다.
이시카와현 수산종합센터에 따르면 예년 7월에는 어군이 북상하지만 지난해는 이례적으로 5월부터 막바지 어획이 증가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7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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