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Russian Fishery, 새로운 명태 시장 공략

Russian Fishery, 새로운 명태 시장 공략

올해 상반기 어획량 및 제품 생산량 증가


세계 최대 흰살 생선 생산자 중 하나인 Russian Fishery Company(RFC)는 상반기 동안 어획량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폴란드와 싱가포르에도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RFC의 Viktor Litvinenko 대표이사는 중국과 한국을 포함한 기존 명태 시장과 국내 시장을 유지하면서 싱가포르로 명태 필렛, 폴란드로 H&G를 공급하여 수출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고 IntraFish에 밝혔다.
RFC의 최근 재무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명태 필렛 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고 한다. 올해 명태를 비롯한 전 어종의 상반기 어획량은 19만 1,6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으며 전체 수산 제품 생산량은 4% 증가하여 12만 7,000톤에 달한다고 한다.
RFC는 올해 명태 쿼터 28만 2,400톤을 보유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약 70%를 소진했다.
RFC는 선박 현대화, 슈퍼트롤 신조, 육상 가공공장 신설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RFC는 11척의 새로운 슈퍼트롤 신조를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선박 신조의 대가로 투자 쿼터를 할당하고 있다.
신조 트롤선은 연간 6만톤 이상을 어획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현재 극동 지역에서 조업하는 보통의 러시아 선박보다 어획 능력이 2.5배 높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기반으로 하는 Admiralty 조선소에서 건조되는 10척의 건조 비용은 총 650억 루블(7억 9,660만 유로, 9억 1,820만 달러)이다.
* 기사 출처: IntraFish, 2020년 7월 24일자



기후변화로 명태 어획~가공공장 거리 멀어져


냉동 수산물 수요 증가로 명태 어가는 안정적
알래스카 명태 생산자들은 B시즌을 시작한지 한 달 좀 더 지났다. 공모선은 제 시간에 양질의 제품을 가공했지만 육지에 있는 공장들은 원료 운송 문제를 겪었다.주요 조업선 간부 선원에 따르면 북베링해에서 어획한 명태를 네델란드 항구 또는 알래스카에 위치한 공장까지 운송하는데 80~90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러한 시차가 제품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
워싱턴 포스트에서 소개한 베링해 관련 과학 보고서에 따르면 동 지역 해양 환경은 광범위한 변화를 겪고 있다고 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동토를 비롯해 얼음이 녹으면서 명태 서식지는 더 북쪽으로 이동했다고 한다. 이러한 변화는 2019 북극 보고서(Arctic Report Card)에 기술되어 있다.
한 생산자는 󰡔지난 2주 동안 조업은 천천히 이루어졌지만 B시즌 동안 일어날 수 있는 있는 일이다󰡕며 󰡔이 시점에서 봤을 때 조업 시즌의 전체 결과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베링해 B시즌은 6월 10일부터 시작해 10월 31일까지이며 총 어획량은 대략 75만 7,651톤으로 예상된다. 어획물의 대부분은 연육, 가시제거 필렛(PBO), 껍질과 지방층 제거 필렛(deep skin) 형태로 가공된다.
명태에 한 가지 긍정적인 부분은 불안정한 알래스카 연어 시장과는 달리 식품 서비스 분야를 저해시키는 지속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에도 불구하고 어가가 크게 변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미국의 주요 생산업체 2개사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B시즌 PBO 필렛 블록의 평균 가격은 톤당 3,500~3,600 달러이다.
* 기사 출처: IntraFish, 2020년 7월 17일자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0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9310067) Today(5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