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수산업 코로나로 33% 매출 감소 응답

수산업 코로나로 33% 매출 감소 응답

일본 종합지구환경연구소 등 조사, 魚価 침체와 이벤트 감소




일본 종합지구환경학연구소(지구연)과 수산 연구·교육기구, 도쿄 대학 등의 연구진은 22일 전국 각지의 수산 관계자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영향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 재난에 의한 매출 감소 폭(전년 동기 대비)은 어업·양식업자에서 평균 33%, 가공 유통·소매·외식 등 관련 업체가 31%였다. 대체로 단가 및 이벤트류 감소가 큰 요인인 외에 어업·양식업자의 경우 판로 감소, 관련 업체에서는 향후 출하 전망 불투명을 호소하는 목소리도 강했다.
발표된 것은 5월 29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설문 조사로 7월 8일 현재 결과이다. 어업·양식업자 108명(평균 연령 46.3세)과 관련 업체 242명(평균 연령 47.9세)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어업·양식업자는 85%, 관련 업체는 75%가 코로나 유행병으로 수산업이 나빠졌다고 응답했다. 전년 동기 매출을 100으로 했을 때 올해 매출은 어업·양식업자의 경우 67, 관련 업체는 69로 답했다.
어업·양식업자의 평상시 거래처는 어협 계통이 60% 정도로 최대였고, 다음이 가공업체 및 양판점, 체인 음식점 등 기업, 생선 가게와 레스토랑 등 개인 사업자 등의 순이었다.
이 거래처에 대한 판매량은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라는 응답이 나온 반면, 인터넷 판매는 다소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또한 코로나 이전부터 소비자에게 직판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온 어업·양식업자는 다른 업체에 비해 코로나로 수산업이 나빠졌다는 응답 비율이 낮았다.
인터넷 직판이 많았던 응답자 그룹은 수산업이 나빠졌다고 답한 비율이 64%로 그렇지 않은 그룹의 93%보다 훨씬 밑돌았다. 인터넷 이외의 직판이 많았던 응답자 그룹도 수산업이 나빠졌다는 응답은 79%로, 그렇지 않은 그룹의 100%보다 낮았다.
연구팀은 󰡔다양한 판로를 가진 경우 코로나 영향이 완화되었다. 인터넷 판매와 직판장 이용도 유효하다고 생각, 소비자, 생산자를 비롯해 그 양자를 잇는 수산 관련 사업자의 연계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향후 시장 데이터 등 객관적 평가와 함께 조사 결과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0년 7월 29일자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0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20046857) Today(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