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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지 않은 어획 상황, 세이셸 가다랑어 가격 자극

좋지 않은 어획 상황, 세이셸 가다랑어 가격 자극

가다랑어 가격 7% 상승한 1,400 달러 수준


세이셸 참치 양륙 상황이 좋지 않아 생산자와 참치 캔 가공공장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2월은 보통 인도양에서 참치를 어획하기 좋은 달이지만 2020년 12월은 선주들에게 재앙이었다. 1월 첫 주에도 아직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일부 소식통은 현재 운이 좋을 시 하루에 10톤 정도 어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현재 세이셸 가다랑어 가격(1.8kg 이상)은 2020년 12월보다 7% 상승한 톤당 1,150 유로(1,400 달러)이다.
현재 세이셸 참치 가공공장인 타이 유니온사의 IOT 공장과 Princes Tuna Mauritius사는 생산을 유지하기 위해 양륙되는 모든 가다랑어를 구매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월 5,500~6,000톤 수준의 가다랑어 매입은 공장 수요를 충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Princes Tuna Mauritius사는 재고가 여전히 조금은 남아있지만 IOT 공장은 세이셸 빅토리아항에 양륙되는 물량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수년 동안 1월과 2월은 조업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달이다. 선주들은 1월과 2월에 선망선유지보수를 진행해왔다. 현재 단기적으로 어획률이 급등할 것으로 추측되는 징후는 없다.
한편, 몰디브 참치 어획 상황은 2020년 말에 가다랑어는 좋았고 황다랑어는 감소했다. 채낚기선들은 올해 1월에 바람이 강해 항구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EU 선망선단 일부가 인도양 북부 지역에서 조업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선망선단의 지원선이 계속 위치를 바꿔가며 탐색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조업 상황은 FAD 조업과 스쿨 조업 모두 어획량이 충분하지 않으며 가다랑어의 크기가 평소보다 작다고 한다.
황다랑어 가격은 좋지 않은 어획 상황이 반영되지 않아 현재 톤당 1,800 유로(2,196 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기사 출처: Atuna, 2021년 1월 12일



미국, 대만 강제 노동 연승선 어획물 차단


대만 국적 참치 연승선에 인도보류명령 내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대만 국적 참치 연승선 ‘Lien Yi Hsing No. 12’호에 인도보류명령(WRO)을 내렸다. 인도보류명령에 따라 이 원양어선에서 어획한 참치 및 기타 수산물은 미국으로의 수입이 금지되었다.
CBP는 조사 과정에서 강제 노동 지표를 발견했다고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 따르면 이 선박은 Maung-Jian Chai사 소유 선박으로 2001년에 건조되었고 79.14톤 규모이며 15명의 선원이 승선한다.
연방법의 19 U.S.C.1307 조항은 해외에서의 죄수 노동(convict labor), 강제 노동, 아동 노동을 포함한 처벌적 제재에 따른 계약 노동에 의해 채굴, 생산, 제조된 모든 상품의 수입 금지 관련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CBP는 지난 8월에 대만인이 소유한 바누아투 국적 참치 연승선 ‘Da Wang’호에 인도보류명령을 내린 바 있다. 마찬가지로 ‘Tunago No. 61’호와 ‘Yu Long No. 2’호에도 인도보류명령이 내려진 바 있다.
* 기사 출처: Atuna, 2021년 1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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