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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잡는 어업 자원 회복과 부가가치화 기대

日 잡는 어업 자원 회복과 부가가치화 기대

기술 활용이 열쇠, 재흥 위해 규모별로 역할 분담


천연 물고기를 어획하는 어업은 ICT 등을 활용한 스마트화와 그에 따른 자원·어획량 회복, 조업의 효율화, 부가가치화 등이 기대된다.
또한 소규모 어업과 대규모 어업의 역할 분담이 미래를 향한 큰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일본의 연간 어획량(양식 제외)은 1980년대에 안정적으로 1,000만톤을 넘었지만 그 후 감소해 최근에는 300만톤 대다.
원인은 어업자 감소와 어식 수요 감소도 거론되지만 더 심각한 것은 자원의 감소이다. 바꾸어 말하자면 자원을 늘리면 어획량 회복이 가능하다. 2018년에는 일본 정부가 주요 어종 32군에 대해 분석해 29군은 어업 관리에 따라 회복 여지가 있고, 12군은 어획량을 2배 이상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자원 감소의 원인 해명과 자원 회복을 위한 노력에 종래 족쇄였던 것이 데이터 부족이었다. 일본 정부는 2018년도 50개 어종에 대해서만 과학적인 데이터 수집과 자원 평가를 해왔었지만 대상 종의 확대를 표명했다.
2021년도에 약 200종의 데이터 수집을 시작, 2023년에는 과학적인 분석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분석을 활용한 어업 관리로 2030년에는 일본 국내 어획량(해초 제외)을 30% 증가시켜 444만톤까지 회복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여기서 기대되는 것이 ICT에 의한 어업 데이터의 수집이다. 어떤 어종이 어느 해역에서 얼마나 잡힌 것인가 등의 데이터를 모으면 자원량 및 증감 분석에 도움이 된다.
실제 홋카이도 루모이시에서는 어업자가 태블릿으로 제출한 자료에 의해 해삼 자원량을 파악, 어업 관리를 강화하고 자원을 회복한 사례가 있다.
이러한 데이터 수집을 어업자가 번거로움 없이 할 수 있는 스마트폰·PC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 지능(AI)으로 분석, 어장 위치와 어가 등을 예측하기 위한 노력을 현재 다양한 기업과 연구 기관이 실증 중이다.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트레이서빌리티를 확보하거나 어선의 어획 데이터 속보를 활용해 어항 측의 수용 태세(얼음이나 운송 차량의 준비 등)을 조절하거나 하여 부가가치화와 비용 절감으로 연결시키려는 시도도 있다. 이러한 것들은 앞으로 몇 년 이내에 보급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어업 재건을 위한 또 하나의 포인트가 대규모 어업 및 소규모 어업의 역할 분담이다. 대규모라면 ‘저렴한 비용 단가로 대량으로 물고기를 생산’하고 소규모라면 ‘대규모 어선이 들어갈 수 없는 해역의 어종도 잡을 수 있다. 생선을 세밀히 다뤄 부가가치화를 하기 쉽다.’ 등의 강점이 있다.
서로가 강점을 살려 상품개발·부가가치화를 할 수 있으면, 대중어 수요와 특별한 날의 수요, 양쪽 모두를 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 기사 출처: 일간 미나토신문 2021년 1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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