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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 꽁치젓갈 널리 알린 김헌목 씨 등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멸치, 꽁치젓갈 널리 알린 김헌목 씨 등 해양수산 신지식인 선정

해수부, 2020년 해양수산 신지식인 인증서 수여


해양수산부는 2020년 해양수산 신지식인과 해양수산 분야 후계 인력 육성 유공자들을 선정하고,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인증서 등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이란 창의적인 발상, 신기술 도입 등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개발하여 해양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한 해양수산인으로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232명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의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는 그간 생소하게 여겨졌던 멸치, 꽁치 젓갈의 대중화에 기여한 김헌목 씨(47, 대상)를 비롯해 새꼬막 가공 기술을 개발한 강성원 씨(43, 최우수상), 간편 수산물 요리세트를 개발한 이현진 씨(41, 우수상), 전복빵 등 수산물을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상용화에 앞장선 조홍주 씨(36, 4등) 등 4명이 선정되었다.
해양수산 신지식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15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4명의 수상자 모두에게 인증서가 함께 수여 된다.



김정례 주무관, 중서부태평양수산위 총회 의장 연임


중서부태평양 수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어업 주요 역할 기대
해양수산부는 12월 9일~15일에 열린 제17차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이하 WCPFC)에서 국제협력총괄과 김정례 주무관이 회원국 만장일치로 총회 의장으로 연임(‘21~’22)되었다고 밝혔다.
WCPFC는 다랑어 등 중서부태평양 수역에서 서식하는 어종의 장기적인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2004년도에 설립된 국제기구로서, 한국, 미국, 일본, 미크로네시아 등 26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중서부태평양 수역에서 2019년도 기준으로 전 세계 참치 어획량의 55%인 299만톤이 생산되고 있는 만큼 WCPFC는 세계 최대 다랑어 생산 수역 및 우리나라 다랑어 주요 어장을 관리하는 주요 국제수산기구이다.
김 주무관은 2010년부터 한국 대표단으로서 WCPFC 회의에 참석해 왔으며, 2018년도 제15차 총회에서 아시아권 국가 최초이자 최연소 총회 의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2021도 우리나라 눈다랑어 어획할당량은 올해와 동일한 1만 3,942톤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우동식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세계 최대 참치 생산 수역인 중서부태평양 수역 관리 기구의 의장으로 한국인이 연임됨에 따라 국제 사회 기여는 물론, 국제 수산 규범 선도국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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