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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아카미(붉은살) 부족 현상 가속 (1)

日, 아카미(붉은살) 부족 현상 가속 (1)

수요 급증․출어 부족으로 장기화될 가능성 존재


냉동 참치 아카미(붉은살)의 일본 내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초저온 냉동고 부족 현상, 해외 어선의 휴어 증가, 세계적인 참치 어선 조업효율 저하, 공급량 감소로 인한 품귀현상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선원을 많이 배출하는 인도네시아의 코로나 감염 확대로 인력 부족이 발생해, 영향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만산 냉동 눈다랑어 수입 단가의 경우, 2020년 5월 kg당 600 엔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공급 부족 불안으로 사재기가 발생해 2020년 10월에는 700 엔까지 상승했고, 올해 3월 들어 가격이 빠르게 급상승하고 있다. 7월에는 900 엔에 도달했고, 8월 들어 950 엔까지 상승했다. 관계자들은 1,000 엔대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요스 시장의 8월 초 40kg 이상 냉동 눈다랑어 kg당 단가의 경우, 고가품 1,700 엔, 중가품 1,050~1,100 엔, 저가품 950 엔으로 고가품 가격은 낮고 저가품은 비싼 현상이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만산 눈다랑어 가격이 900 엔대까지 올라간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당시에는 눈다랑어만 극단적으로 부족했고, 인도양에서 어획된 눈다랑어 품질이 높았던 것이 원인이었다. 그에 비해 이번 가격상승은 코로나로 인해 외식소비가 감소하고 내식소비가 증가하면서, 대중적인 가격의 중․소 눈다랑어에 수요가 편중된 것이 원인이다.
올해 가을에 입항하는 운반선 수가 더욱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고, 코로나로 인해 조업을 재개하는 어선 수도 감소했기 때문에, 내년 연초에도 재고가 회복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이로 인해 자원회복과 무관하게 원료 부족 장기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여기에 백신 접종으로 인한 경제 활동 재개 국가 증가, 멕시코 양식 참다랑어의 미국 수요 증가, 대서양 참다랑어 현지 소비 증가 등으로 인해 연말연시 가격 상승이 전망되고 있다. 지중해 양식 참다랑어 또한 현지 소비가 증가하면서, 현지 관계자로부터 수입 물량을 유지할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21년 8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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