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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2020년 중서부태평양 어획 저조

대만, 2020년 중서부태평양 어획 저조

가다랑어․황다랑어 모두 어획량 감소


대만 선망선단의 2020년 가다랑어 어획량은 지난 5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대형‧소형 연승선 어획량이 모두 하락했고, 특히 황다랑어가 크게 하락했다.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수역에서 조업하는 대만 국적 참치 어선으로는 원양 선망선(DWPS), 대형 연승선(LTLL), 소형 연승선(STLL) 3가지가 있다. 대만이 WCPFC에 제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대만 어선의 총 어획량은 19만 3,080톤으로 지난해 대비 약 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선망선은 2020년 대부분 중서부태평양에서 조업했고, 마이크로네시아‧키리바시‧투발루 EEZ와 공해에서 주로 조업했다. 이들의 참치 총 어획량은 15만 371톤으로, 2019년 대비 37% 감소했다. 가다랑어 어획량은 2019년 대비 7만 9,000톤 하락한 12만 3,154톤에 그쳤다. 이는 2016~2020년 통틀어 가장 낮은 어획량이다.
대만 국적 선망선의 수가 2019년 30척에서 2020년 28척으로 감소한 것도 어획량 감소의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된다. 황다랑어 어획량은 약 1만톤 감소한 2만 3,533톤, 눈다랑어 어획량은 100톤 증가한 3,684톤을 기록했다.
대만 국적 대형 연승선은 2019년 대비 7척 증가한 82척이 조업했으나, 참치 어획량은 9% 감소한 1만 1,862톤에 그쳤다. 황다랑어 어획량은 40% 감소한 1,685톤, 눈다랑어 어획량은 16% 감소한 4,138톤을 기록했다. 남방 날개다랑어 어획량은 800톤 증가했으나, 북방 날개다랑어 어획량은 2019년 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
소형 연승선의 날개다랑어‧눈다랑어‧황다랑어 어획량은 도합 2만 2,643톤으로, 2019년 대비 7,723톤 감소했다. 주력인 황다랑어 어획량은 8,527톤으로 2019년 대비 43% 감소했다. 대만 국적 소형 연승선의 수가 2019년 723척에서 202년 710척으로 감소한 것도 어획량 감소의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된다.
*기사 출처: Atuna, 2021년 7월 20일자



미국 국적 선망선 빠르게 감소


향후에도 감소 예상
미국이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 제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중서부태평양 수역에서 조업하는 미국 국적 선망선은 2016년 37척에서 2020년 23척으로 크게 줄어들었다. 이러한 감소 추세는 앞으로도 빠르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참치선주협회(ATA) Brian Hallman 전무에 따르면 미국 어선은 태평양 조업 어선 중 가장 엄격한 규제를 받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지 못해 타 원양조업국과의 경쟁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지난해 미국 선망선의 대부분은 아메리칸 사모아를 조업 기지로 투발루, 키리바시, 나우루 수역에서 주로 조업했다.
2020년 어획량은 13만 6,159톤으로 지난해에 비해 3만톤 가까이 감소했다. 어획량 중 가다랑어가 85%를 차지했으며 황다랑어(1만 989톤), 눈다랑어(9,451톤)가 뒤를 이었다.
* 기사 출처: 2021년 7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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