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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OPAGAC, 강제노동 참치 퇴출 목소리 높여

스페인 OPAGAC, 강제노동 참치 퇴출 목소리 높여

ILO 노동기준 충족 인증 로고 도입, EU에 요구


스페인 대형참치냉동선생산자연합(OPAGAC)은 비인도적․불법적 어선에서 어획된 참치의 반입을 막기 위해, 스페인의 사회적 책임 로고인 APR AENOR 로고를 EU 참치 수입 기준으로 활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시장 보호무역 강화 및 경쟁자 배제 시도로 해석하고 있다.
APR AENOR 로고는 선박의 국제노동기구(ILO) 기준 충족을 인증한다. 현재 스페인을 중심으로 한 65척의 어선이 해당 인증을 받았다.
OPAGAC는 EU 시장이 중국, 동남아 등지의 인권침해 문제에 연루된 참치를 매입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아시아 선단이 ILO 어선원노동협약(C188)을 이행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노예 노동과 아동 착취 사례까지 보고되고 있는데도 EU가 이를 외면하는 중이라고 지적했다. EU의 아시아 선단 참치 수입은 2012년 5%에서 2019년 53%로 증가했다.
OPAGAC가 이러한 주장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OPAGAC는 EU의 자숙참치 로인 수입에 적용되는 자율할당관세(ATQ)를 논의할 때, 중국산 로인이 EU 참치 시장에 있어 해악이며 전적으로 EU 시장에 진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적이 있었다.
OPAGAC는 이제 APR AENOR 로고를 모든 EU 참치의 기준으로 삼는 안건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스페인 가공업자들은 어업자의 이해를 대변하는 OPAGAC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가공업자들은 지난해부터 중국산 로인 매입 감축은 불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 기사 출처: Atuna, 2021년 7월 28일자



인도네시아, 국제 수역 연승선 확대 계획 발표


증가한 쿼터 활용 일환
쿼터 증가와 지속가능한 참치 어업 5개년 계획(2021~2025)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가 국제 수역에서 참치 선단을 확장하고 있다고 글로벌 환경 전문 매체 몽가베이 뉴스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수산부는 국제 수역에서 조업하는 인도네시아 국적 참치 연승선 확대를 포함한 참치 및 고등어의 지속가능한 관리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수산부는 이 계획의 발표 시기를 8월말로 잡고 있다.
연승선 확대 계획은 인도양참치위원회,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 전미열대참치위원회, 남방참다랑어보존위원회 등 여러 지역수산기구들에서 증가한 인도네시아 어획 쿼터를 활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아울러, 5개년 계획에는 국내 참치 어업의 지속가능 인증 확대, FAD 제한, 선박 탄소 배출량 감소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인도네시아는 이미 세계에서 참치 어선과 어획량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다. 특히 연승선과 가다랑어 채낚기선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 기사 출처: Atuna, Undercurrent News, 7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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