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2021년 상반기 세계 참치캔 수요 침체

2021년 상반기 세계 참치캔 수요 침체

태국 수출량,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감소


2021년 상반기 전 세계 참치캔 수요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지난해 대비 크게 감소했다. 최종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재고량이 많아졌기 때문에, 글로벌 교역은 팬데믹 이전보다 낮은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러한 추세는 최근 발표된 태국 세관 수출 자료에서 드러났다. 태국 참치캔 수출은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30개국에서 감소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태국 참치캔 수출량은 22만 2,257톤으로, 2020년 동기 대비 약 25%, 2019년 대비 약 19% 감소했다.
최대 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량은 지난해 대비 36%나 감소했다. 이는 20피트 컨테이너 약 1,445대 분량의 참치캔이 더 적게 수출되었다는 의미로, 2019년 수출량보다도 적은 수준이다.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인 이집트는 참치캔 수요가 증가한 예외적 사례 중 하나이다. 이집트의 구매량은 3만 3,692톤으로 지난해 대비 20%, 2019년 대비 1만 3,000톤 증가했다. 그러나 타 중동 국가인 사우디아리비아,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수출량은 크게 감소했다.
소규모 수출국가 대상 수출량 총합은 4만 2,362톤으로 2020년 대비 1만 8,000톤, 2019년 대비 1만 톤 감소했다. PNG, 남아공,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 일부 국가의 수요가 예외적으로 증가했으나, 대부분 국가에서 크게 감소했다.
해운 운임이 여전히 지나치게 높고, 소매 판매 둔화 또한 여전하기 때문에, 현재의 교역 상황은 근시일 내에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이다. 태국을 비롯해 에콰도르, 필리핀 등 주요 참치 생산국 수출량이 2019년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려면 4분기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기사 출처: Atuna, 2021년 8월 10일자



태평양 10개 도서국 참치, 2050년 20% 감소할 수도


기후 변화․수온 상승 영향으로 참치 이동 추세
국제보존협회(Conservation International)의 Johann Bell이 이끄는 전문가 팀은 분석 모형을 사용해 2050년까지 참치 자원이 어떻게 이동할 수 있는지 예측한 결과 동쪽 팔라우부터 서쪽 키리바시까지 태평양 10개 도서국에서 평균 어획량이 20% 줄어들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Nature Sustainability에 실렸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어획량 감소는 해당 태평양 도서국에 연간 1억 4천만 달러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일부 국가는 연간 정부 수입의 17%를 잃게 될 수도 있다.
Bell에 따르면 수온 상승이 계속된다면 참치는 공해가 포함된 동쪽 수역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한다.
* 기사 출처: Conservation International, 2021년 7월 29일자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1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22311628) Today(2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