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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C, 중서부태평양 어업 인증 중단 경고

MSC, 중서부태평양 어업 인증 중단 경고

WCPFC 지속가능성 조치 합의 없으면 2023년 인증 정지


해양관리협의회(MSC)는 어획 전략 및 어획 통제 규칙(HCR)에 대한 합의가 실현되지 않으면 전세계 MSC 인증 참치의 73%를 생산하는 중서부태평양 22개 어업에 대한 인증이 중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MSC 인증을 받은 중서부태평양 참치 어업은 인증 시 조업국들이 어획 전략 및 통제 규칙의 개발을 통해 공유 참치 자원의 장기적 지속가능성 실현을 도모하는 조치에 합의해야 한다는 제한적 조건 하에 인증되었다. 그러나 MSC는 이 조건이 아직 이행되지 않은 상태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서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WCPFC는 2022년 12월까지 새로운 조치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해야 하며, 이를 위해 2021년 12월에 있을 연례 회의에서 일정 수준의 진전이 필요하다. MSC는 관리 조치에 대한 합의가 타결되지 않을 경우, 2023년 6월 독립 평가기관에 의해 인증이 정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 가지 아이러니한 점은 가장 역사가 길고 규모가 큰 MSC 인증 어업인 PNA 어업이 중서부태평양에서 행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2011년부터 인증을 보유해 온 PNA 어업은 중서부태평양에서 스쿨조업 비중 증대와 참치 자원 보존에 큰 기여를 했고, 선박조업일수제도(VDS) 등 성공적인 자원 관리 체계를 갖췄다.
WCPFC는 어획 전략 수립을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4월 워크숍을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해당 사안을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중서부태평양 참치 자원 보존을 위한 구체적 규정과 전략이 수립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이다. 구체적 조치가 합의되지 않을 경우, MSC가 PNA 당사국의 노력과 희생을 무시하고 인증을 정지시킬 수 있을지가 문제이다. 만일 MSC가 인증 정지를 강행할 경우, PNA는 지속가능 참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 수도 있다.

* 기사 출처: Atuna, Undercurrent News
2021년 7월 27일자



마이크로네시아 3개 기업, 참치 선망어업 MSC 인증


자국 EEZ·WCPFC 공해 모두 적용
마이크로네시아에서 조업하는 3개 어업 회사 참치 선망어업이 해양관리위원회(MSC) 인증을 취득했다.
마이크로네시아 해양자원청(NORMA)의 지원을 받은 Liancheng Overseas Fishery사, Caroline Fisheries사, Da Yang Seafoods사 등 3개 선망어업 회사는 12개월간 진행된 평가를 마치고 가다랑어, 황다랑어, 눈다랑어 어업 MSC 인증을 취득했다.
해당 인증은 마이크로네시아 EEZ와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FPC) 공해에 모두 적용된다.
Liancheng사는 마이크로네시아에서 20년 이상 어업, 가공업, 육상 환적 등의 사업을 운영해 왔다. Caroline사는 선망선 6척과 그물 재활용 시설, 선적 대리 사업을 운영 중이다. Da Yang사는 선망선 6척, 1,500톤급 냉동냉장설비, 로인 가공공장을 보유 중이다.
* 기사 출처: Undercurrent News, 2021년 8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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