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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 연승선 과소보고 방지 효과 증명

EM, 연승선 과소보고 방지 효과 증명

항해일지 대비 정확한 어획 정보 제공


Nature Conservancy, the Australian institutes Coastal and Marine Research Centre, ARC Centre of Excellence for Coral Reef Studies, Asia Pacific Resource Centre의 연구원들이 참여한 합동 연구팀은 지난 7월 10일 ‘서부태평양 참치 연승어업 책임 향상을 위한 전자모니터링(Electronic monitoring for improved accountability in western Pacific tuna longline fisheries)’이라는 표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전자모니터링(EM) 기술을 탑재한 어선 15척, 98회 항차를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어선 조업수역은 마셜제도, 팔라우, 마이크로네시아 EEZ이다. 데이터는 태평양공동체(PSC)로부터 제공받은 EM, 항해일지 및 옵서버 기록을 사용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항해 일지와 EM에 탐지된 어획 기록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차이가 심했던 기록은 팔라우 수역 황다랑어에 관한 보고이다. EM에 탐지된 어획량이 항해일지에 보고된 양보다 1.3배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어획물 폐기의 경우, 참치․새치․거북 등의 폐기는 항해일지에 거의 언급되지 않았으나, EM과 옵서버는 이를 파악했다.
또한 EM은 항해일지에 기록된 내용보다 더 많은 종류의 어획 어종을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M에 탐지된 내용에 따르면 1회 투승 시 평균 8~10종이 어획되나, 항해일지에는 항상 8종 미만으로 보고되고 일반적으로 5종만 보고되었다.
해당 연구는 EM이 옵서버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태평양 연승어업 관리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연구팀은 EM 보급 확대에는 시스템 비용, 설치, 유지보수, 데이터 검토 등 여러 난관이 있지만, 현재의 옵서버 감시만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EM 사용 및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결론지었다.

* 기사 출처: Atuna, 2021년 7월 26일자



상반기 베트남 참치 수출액 21% 성장


미국, EU 등 주요 시장에서 전반적으로 성장
올해 상반기 베트남의 참치 수출액은 3억 5,500만 달러로 21% 성장했다.
이 중 미국 수출액은 1억 5,300만 달러로 21% 가까이 증가했다. 수출 증가의 주요 요인은 미국의 식품 서비스 체인 및 호텔의 재개방에 따른 수요 증가이다. 베트남은 미국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참치 공급국이다.
베트남의 EU 참치 수출도 계속 호황을 누리며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7,400만 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31% 증가했다. 특히 6월 수출액이 49% 증가했다. 스페인 수출은 6월에 971% 성장하며 EU 내부에서 세 번째로 큰 베트남 참치 수입국이 되었다.
이외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증가한 국가는 캐나다(201%), 멕시코(53%), 러시아(70%), 우크라이나(100%), 레바논(35%), 아르헨티나(79%) 등이다.
* 기사 출처: IntraFish, 2021년 8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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