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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 국가 장관, 선원 백신 접종 우선시 촉구

태평양 국가 장관, 선원 백신 접종 우선시 촉구

주요 허브항 접종 시작, 아직 속도 느려


태평양 국가 장관들이 선원 대상 우선 백신접종을 촉구했다.
지난 5일 개최된 태평양수산위원회(FFA) 제18차 장관급 포럼에서, 각국 장관들은 어선을 운항하는 기국과 FFA 회원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가 옵서버, 선원 등에게 우선적으로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참치 어선 승선 선원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상황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마셜 제도는 외국인 선원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나, 백신 공급 한계로 접종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다.
또 다른 주요 참치 허브인 세이셸은 4월 외국 선원들에게 백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세이셸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제안하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55세 이상에게만 권고하고 있어 프랑스 선원의 대다수인 55세 미만은 접종을 받지 않았다. 스페인 참치생산자협회(OPAGAC)는 외국인 선원을 포함한 모든 선원들이 자국이나 세이셸과 같은 연안국 항구에서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에콰도르도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에콰도르 참치어선협회(ATUNEC)는 7월 9일 11개 참치 가공공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참치 연승 및 선망선 선원들에게도 만타항에 도착하는데로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고 한다.
국제 해운 업계는 컨테이너선과 기타 화물선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이 너무 느리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 선원들의 백신 접종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해운업 종사 선원들에게 충분히 빨리 접종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 세계 해상 공급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 기사 출처: Atuna, 2021년 7월 15일자, 8월 10일자



마셜 제도, 항만 통제 강화 검토 중


PSMA 비준…IUU 근절 목적
마셜 제도는 IUU 어업을 겨냥한 세계 최초의 구속력 있는 국제조약인 항만국조치협정(Port State Measures Agreement, PSMA)의 당사국이 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해당 국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이미 IUU 어업 근절을 위한 5개년(2020~2025년) 국가계획을 수립해 제출한 바 있다.
PSMA 이행의 일환으로, 마셜 제도 해양자원국(MIMRA)은 5년마다 IUU 근절 계획을 검토할 예정이다. PSMA 비준 국가는 IUU 어업 참치 및 수산물이 자국 항구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 IUU 수산물의 국내외 시장 진입 근절을 도모한다. 나우루협정당사국(PNA)인 팔라우와 바누아투도 현재 PSMA 당사국이다.

* 기사 출처: Atuna, 2021년 7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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