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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 공모선, 수익성 위기

명태 공모선, 수익성 위기

기후변화, 러시아 명태 어선 신조 원인기후변화, 러시아 명태 어선 신조 원인


명태 트롤선 선상가공업은 명태의 인기, 규모, 지속가능성으로 인해 수익성이 높은 사업으로 간주되었다. 실제로 미국․러시아 업체들은 이자 및 세전이익(EBIT) 27%의 높은 이윤을 얻고 있다. 그러나 런던 소재 금융 싱크탱크인 Planet Tracker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수익성이 점점 위협받고 있다.
Planet Tracker의 연구 보고서 “Pollockonomics”에 따르면, 명태 생물군을 더 차가운 바다로 이동시킬 가능성이 있는 온난화와 러시아 정부의 대대적인 트롤선단 투자로 인해, 명태 공모선의 수익성이 위기에 처하고 있다. 비영리 어업 연구 분석가인 Francois Mosnier는 수온 상승 및 계속되는 기후 변화로 인해 미국 명태 자원이 알래스카 수역에서 북쪽과 서쪽으로 이동해 러시아 수역으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는 최근 처음으로 러시아 북극해 일부 수역에서 상업적 명태 어업을 허용했다.
Mosnier에 따르면 아직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으나 조만간 미국 업계에서도 대대적인 투자 계획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업계 전체의 대대적 투자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은 늘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수익성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Mosnier는 또한 앞으로 러시아의 명태 쿼터가 축소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미국 EEZ에서 미국 선단이 러시아군에게 위협을 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사건이 있었다. Andreas Osthagen 북극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이러한 충돌이 TAC 협상 결렬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Planet Tracker는 수익성과 지속가능성 유지를 위해, 지속가능성과 연계한 선박 개조 자금 활용, 기후변화 대응책 마련, 강력한 추적가능 시스템 구축, 노후화되고 지속가능성 낮은 선박 퇴역, 실제 어획 톤수 공개, 러시아 기업의 북극 어업 쿼터 입찰 자제 등을 제시했다.
* 기사 출처: undercurrent news, 2021년 7월 22일자



러시아 8월초 냉동 어류 가격 하락


극동 지역 명태 가격 4.1% 하락한 70 루블
8월 2일부터 8일까지(‘21년 31주차) 러시아 냉동 어류 현물 대량거래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극동 지역에서 태평양 명태 가격은 30주차에 비해 4.1% 하락한 kg당 70 루블, 대구 가격은 1.8% 하락한 160 루블, 태평양 청어는 3.3% 하락한 kg당 58 루블을 기록했다.
북서부 지역에서 대서양 고등어 가격은 kg당 140 루블로 9.7% 하락했다. 해덕대구는 kg당 140 루블, 청어는 kg당 102 루블, 대구는 kg당 210 루블로 변동이 없었다.
중부 지역 명태 가격은 1.1% 하락한 kg당 90 루블, 대서양 고등어는 3.2% 하락한 kg당 150 루블이었다. 대서양 청어는 kg 당 110 루블을 유지했다.
* 기사 출처: Undercurrent News, 2021년 8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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