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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래스카 명태 어업, 차후 수 주 조업 노력 증가 전망

알래스카 명태 어업, 차후 수 주 조업 노력 증가 전망

명태 크기 초반보다 커져…인력 부족․운임 상승 문제


알래스카 명태 어업 B시즌이 6월 6일 시작된 이후 거의 2개월 지난 현재, 알래스카 어업자들과 가공업자들은 차후 몇 주 동안 조업 활동이 최고조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대비 중이다.
올해 초 코로나 감염자 발생으로 인한 연안 가공장 폐쇄 조치 이후 PBO 필렛(가시 제거) 생산이 다시 회복되었다. 하지만 딥스킨 필렛(껍질과 지방층 제거)과 PBO 필렛(가시제거) 모두 재고가 부족한 상태로 가격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 PBO의 경우 톤당 3,900 달러(3,289 유로)로 기록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딥스킨 필렛은 PBO 필렛보다 20% 높은 가격으로 판매된다.
7월 10일까지 B시즌 PBO 필렛 생산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반면, 딥스킨 필렛 생산량은 지난해 보다 약간 증가했다. 이러한 명태 가공품 생산 추세는 A시즌 종료 시점에 생산자들이 예상했던 수준보다 양호하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B시즌 미국 선단의 조업 노력은 차후 몇 주간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또한 지난해 B시즌의 경우 명태 쿼터가 완전히 소진되지 않았으나, 올해에는 전량 소진될 것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미국해양대기청(NOAA) 자료에 따르면, 이번 B시즌 베링해 명태 쿼터는 아직 48만 9,337톤이 남아 있다. 명태 생산자들은 전세계적인 흰살생선 수요 증대 및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B시즌 PBO 블록 생산 증대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 소식통들은 운임 급상승, 연료비 및 인건비 증가가 명태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명태 사이즈는 300~450g 정도이다. 6월 250~350g 보다 약간 커졌지만 여전히 작다. 가공업체들은 어획한 명태 사이즈가 작아 필렛 가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 상품성이 낮은 소형 명태의 경우 어분으로 가공하고 있다.
* 기사 출처: Undercurrent News, 2021년 7월 27일자, IntraFish, 2021년 7월 16일자



명태, 가장 지속가능한 단백질 공급원 중 하나


알래스카명태생산자협회 연구 결과
알래스카명태생산자협회(GAPP)는 자연산 알래스카 명태 필렛의 탄소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단백질 kg당 3.77kg CO2-eq(이산화탄소 배출량에 지구온난화지수를 대입한 수치)이라고 밝혔다.
이는 닭고기(12.502), 자연산 대서양 대구(30.602)와 같은 다른 공급원 보다 낮다.
GAPP는 2년 전부터 지속가능성 컨설팅 회사 Quantis와 협력해 전과정 평가(LCA)를 실시했고 그 결과가 나온 것이다.
* 기사 출처: New Food, 2021년 7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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