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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산 명태 중국 가공, 회복 불가능할 수도

러시아산 명태 중국 가공, 회복 불가능할 수도

임금 상승으로 중국 가공 이점 사라져


홋카이도 기선어업협동조합연합회(이하 기선련)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코로나 확산 방지 대책에 따른 냉동수산물 수입 규제로 인해, 1~5월 중국의 러시아산 냉동 명태 원료 수입은 지난해 동기 대비 4분의 1 수준인 10만 500톤으로 급감했다.
러시아 수산물유통가공협회 알렉산드르 파민 상무이사에 따르면, 러시아산 명태의 중국 가공 산업은 규제 외에도 경제적 요인으로 인해 다시는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파민의 설명에 따르면 최근 중국 임금 상승으로 중국 기업이 명태를 매입·재가공하는 사업의 경제적 이점이 사라져가고 있다. 그 결과, 갈 곳을 잃은 명태 제품이 러시아 냉동 창고에 과잉 재고로 남아 있게 되었다.
여기에 러시아에서 태평양 연어․송어 조업이 6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러시아 창고 부족 문제가 한층 심화되었다. 업계는 중국 공급이 재개되지 않을 경우, 최대 3억 5,0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기사 출처: 미나토신문, 2021년 8월 5일자



日 미국산 명태 연육 가격, 13년만의 최고가


비용 상승․A시즌 생산량 감소 등 원인
일본 어묵의 주 원료인 미국산 냉동 명태 연육의 일본 내 가격이 4~5월 대폭 상승해, 7월 상순 현재까지 고가를 유지하고 있다. 중․상급품의 일본 내 소규모 수요 인도 가격(기업 간 거래와 같은 대규모가 아닌 거래의 가격)은 3월 대비 kg당 50엔 상승해 12년만의 최고가, 하급품 kg당 40엔 상승해 13년만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명태 흉어로 인한 연육 생산 감소, 코로나 사태로 인한 일본 내 반입 지연과 생산자의 비용 증가, 미국 내 인건비 및 운임 상승 등이 가격 상승의 배경이다. 코로나 사태로 실내 활동이 증가해 일본과 세계 각국의 가공 어육 수요가 증가한 것도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일본의 2020년 미국산 냉동 명태 연육 수입량은 지난해 대비 21% 감소한 8만 3,718 톤으로, 2011년 이후 가장 적다. 올해 들어 공급 감소가 더욱 심해져 냉동 명태 연육 1~5월 누계 수입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20% 감소한 2만 6,843 톤에 그쳤다.
연육 생산량은 7월 3일자로 지난해 동기 대비 6.8% 증가한 9만 8,274톤이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A시즌 명태 개체 사이즈가 고르지 못했고, 살이 적은 개체가 많았기 때문에 상급품의 생산은 감소했다. 더구나 일본에 냉동 연육을 반입하는 컨테이너선의 입항 스케줄이 늦어져 일본 내 수급 부족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 인해 6월 10일 시작된 B시즌의 성어기인 8~9월 어획량이 주목받고 있다.

* 기사 출처: 미나토신문, 2021년 7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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