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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러 등 10개국, 어업 규제 위해 북극 연구 추진

미․중․러 등 10개국, 어업 규제 위해 북극 연구 추진

이르면 2022년부터 어업 쿼터 발효


미국․중국․러시아․일본 등의 국가가 국제 규정 확립을 위한 조치로 북극해 어업 공동연구를 계획 중이다.
9개국 대표와 EU 대표단이 2022년 초 한국에서 만나 타 지역의 유사한 조약을 근거로 하는 어업 쿼터를 논의할 예정이다. 해당 쿼터는 이르면 2022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해당 국가들은 이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어업 시행 지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들의 노력은 지난 6월 발효된 북극 비규제 어업을 금지하기로 한 국제 협정에 근거한 것이다.
이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국․중국․러시아 3개국이 모두 해당 협정에 서명했다는 사실은 북극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국제적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고취시켰다. 지구 온난화는 20세기 이후 북극의 얼음을 40% 가까이 감소시켰다. 잠재적 어장이 확대되면서, 비규제 어업을 방지하기 위한 규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공동 연구는 북극 어류의 종류와 이들의 현 어획 수준을 파악하는 것이 목표이다. 수산 자원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설정한 쿼터 내에서 상업적 어업의 시행을 허가하는 규정이 공표될 예정이다.
미국․중국․러시아․일본 외에 캐나다․덴마크․노르웨이․아이슬란드․한국도 비규제 어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어업분쟁 해결을 위해 자원관리 기구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들의 목표는 2023~2024년까지 국제 규정을 설립하는 것이다.
북극은 남극조약(Antarctic Treaty)과 같은 국제 규정이 없다. 각국은 석유, 천연가스, 희토류 등 풍부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 기사 출처: 닛케이 아시아, 2021년 8월 1일자



유럽·중국 홍수로 해운 운임 인상 불가피 전망


만다린시핑 대표 언급
유럽과 중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해 전세계 물류 공급망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홍콩 해운투자기업 만다린시핑의 팀 헉슬리 대표는 유럽과 중국에서 발생한 홍수가 전 세계 공급망에 또 다른 충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폭우와 홍수는 많은 서유럽 국가, 특히 독일과 벨기에에 가장 큰 피해를 입혔다.
헉슬리는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독일 함부르크로 연결되는 철도에 심각한 차질이 생겼다』며 『화물 운송이 지연되는 등 운송 업계에 큰 지장이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중국 허난성에서도 홍수가 발생으로 인해 철도 운송에 차질이 생겼다. 헉슬리는 이러한 철도 붕괴로 인해 해운 운임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 기사 출처: Undercurrent News, 2021년 7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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