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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다 잡겠습니다!

수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다 잡겠습니다!

수산물 상생할인(+200억 원), 정부 비축사업(+300억 원) 확대 등 수급 관리 강화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등으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수요 창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를 지원하고,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 비축 방출 등 수산물 가격 안정 전략을 제시하였다.

1. 가격할인 지원
먼저,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수산물 소비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 사업의 규모를 390억 원에서 590억 원으로 확대하여 하반기에 6회 이상 할인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여름특별전(7.19~8.18, 개최 중) → 풍어기원특별전(8.23~29) →추석특별전(9.1~22)→ 가을특별전(10.4~24) → 코리아수산페스타(11.1~15) → 연말이벤트전(11.15~12.8)
행사는 31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연계하여 추진하며, 할인품목은 수급 동향 등을 감안하여 품목선정위원회에서 행사별로 선정하되, 대중성어종 6종*을 포함하여 행사별로 평균 15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특별전(9. 1.~22.)’의 경우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인당 할인한도를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한다.
* 고등어, 갈치, 오징어, 명태, 참조기, 마른멸치
더불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존 제로페이와 연계한 모바일 상품권 발행 행사 외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부스 행사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부스 행사는 전국 25개 전통시장을 별도 지정하여 추석 기간(9. 1.~22.) 동안 시장별 상황에 맞게 진행할 계획이며, 전통시장 방문 고객은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5천 원권, 1만 원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2. 정부 비축 사업
시장 가격변동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비축 사업 규모를 705억 원에서 1,005억 원으로 확대하고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추석 전(8. 30.~9. 18.) 대중성어종 6종을 시중 가격 대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9,200톤 집중 방출하여, 평시 대비 시중 공급 물량을 1.17배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최대 1.8만 톤을 수매할 예정인데, 추석 물가 안정화를 위해 하반기 정부 수매는 최대한 추석 이후에 추진할 계획이다.

3. 민간 수매 융자 지원 사업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수산물 유통·보관·가공업계 등을 지원하고 수산물 수급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 지원 수매 융자금 규모를 509억 원에서 719억 원으로 확대한다. 이를 이용하는 업체는 수매 물량을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정부 방출명령에 적극 응해야 한다.
특히, 하반기 사업자 공모 시에는 고수온, 태풍 등으로 긴급 수매가 필요한 품목을 우선 수매하도록 유도하고, 생산차질이 예상되는 품목은 수입산에 대해서도 자금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유연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4. 대중성어종 물가관리 시스템 강화
추석을 앞두고 대중성어종(6종)을 성수품으로 선정하여 수급 동향을 집중 관리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수산업관측센터와 협업하여 물가 동향을 일일 단위로 파악하고, 가격 안정대 여부를 판단하여 ‘물가 신호등’을 설치한다. 또한, 수급 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자, 소비자, 유통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여 상시·수시로 운영하며, ‘수산물 수급 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물가 상승 시 즉각 대응을 위한 기관별 조치 사항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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