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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태평양 파트너십 관계 선언 합의


미국-태평양 파트너십 관계 선언 합의

미국, 태평양 도서국에 8억 1,000만 달러 지원 약속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태평양 도서국에 8억 1,000만 달러(약 1조 1,600억원)의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고 CNN이 29일 보도했다. 중국이 태평양 도서국과 협력을 강화하자 이를 견제하기 위한 조처를 내놓은 것이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8일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정상회담 개막 연설에서 양측이 “미국과 태평양 파트너십 관계 선언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5월 중국이 태평양 도서국 10개국과의 회담에서 자유무역지역과 해양어업을 포함하는 안보 조약을 체결하지 못한 것과 큰 대조를 보인다.
전략의 목표는 미국·태평양도서국 관계 강화와 태평양도서국과 국제사회 관계 강화, 기후위기 등 21세기 과제를 해결할 역량 강화, 도서국의 자율권 확대와 번영 등 크게 4가지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미국은 뉴질랜드 자치령으로 간주했던 쿡제도와 니우에를 주권국으로 인정하고 태평양 지역의 미국대사관을 기존 6개에서 9개로 늘릴 예정이다. 또 마셜제도, 미크로네시아, 팔라우 3개국과 외교관계를 규정한 자유연합협정(CFA) 갱신 협상을 연내 타결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미국 어선의 조업을 허용하는 남태평양 참치 협정에 따라 도서국에 10년간 6억 달러 규모의 경제지원을 제공한다. PNA 선박조업일수제도(VDS)에 따른 참치 어업 허가가 포함되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미국 선단이 키리바시, 투발루, 토켈라우와 같은 도서국에서 조업 일수 구매를 원한다면 아메리칸 사모아 수역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양자 협상 기반이 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의 주요 목표는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고 참치가 풍부한 키리바시를 미국편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 기사 출처: Atuna, 2022년 10월 4일자



라니냐 현상 올해 말까지 지속 예상


3년 연속 지속은 21세기 들어 처음
세계기상기구는 적도 부근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지는 '라니냐' 현상이 3년간 지속되는 이른바 '트리플 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트리플 딥 현상이 발생한 것은 21세기 들어 처음이다.
그러면서 라니냐가 오는 9∼11월까지 이어질 확률은 70%, 올 12월∼내년 2월까지 늘어질 가능성은 55%로 내다봤다.
라니냐 발생이 어획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추정하기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동부태평양에서의 참치 어획량이 증가한다.
* 기사 출처: Atuna, 2022년 9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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