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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G, 수산물 지속가능성 운동 선두주자 목표


PNG, 수산물 지속가능성 운동 선두주자 목표

MSC 인증 취득 및 추적가능성 증진 적극 추진


태평양 도서국 파푸아뉴기니(PNG)의 어업산업협회(FIA) 대표들은 2022년 9월 14~16일 동안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수산엑스포 아시아에서 PNG의 목표가 해양관리협의회(MSC)의 참치 어업에 대한 요구사항 충족을 넘어, MSC 인증을 근시일 내에 게, 랍스터, 틸라피아 등 타 어업에도 확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PNG의 첫 MSC 인증 취득은 2020년 선망선 참치 어업에 대한 것으로, PNG의 EEZ 및 군도 수역(archipelagic water)에서 가다랑어와 황다랑어를 어획하는 선단 64척이 대상이다. 이 중 32척은 PNG, 32척은 필리핀 어선이다.
FIA의 26개 회원사는 최근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 2021년 MSC 인증 황다랑어, 가다랑어, 눈다랑어를 총 12만 3,266톤 어획했다고 밝혔다.
FIA 지속가능성 부장 Marcelo Hidalgo는 MSC 인증이 주요 목표이나, PNG의 최종 목표는 그 이상이라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 2018년 채택된 PNG의 책임조달정책(RSP)으로, 이 정책의 4가지 핵심 중 두 번째는 ‘추적가능성’이다. FIA 노력의 일환으로, PNG 어업은 모든 참치 어선에서 실시간에 가까운 추적가능성을 확보했다.
추적 프로그램은 통합 어업관리 시스템으로, PNG의 국가어업관리국(FNA)의 데이터와 동기화된다.
Hidalgo는 어업자들이 보고를 위해 선박에 탑재된 태블릿을 사용하며, 정보가 자동으로 NFA 서버로 전송된다고 말했다. 양륙·전재를 포함한 해당 항차 관련 모든 정보가 정보 나열 어플리케이션에 수집된다. 옵서버들은 이 과정 동안 정확성 여부 확인 작업을 지원한다.
Hidalgo에 따르면 해당 시스템은 나우루협정당사국(PNA)의 여러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국가는 PNG가 유일하다.
FIA측은 PNG가 RSP의 세 번째 핵심인 해양 폐기물 감축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FIA에 따르면 PNG 참치 어업의 혼획률은 1% 미만을 자랑한다. 또한 PNG는 FAD 사용 감축을 위해 노력해 왔고, 그 결과 PNG 어획량에서 FAD의 비중은 매우 적다.
FIA에 따르면 RSP의 네 번째 핵심인 선원 복지 또한 개선 중이다. FIA는 FISH(Fairness, Integrity, Safety, and Health) 선원 표준(Standard for Crew)의 2022년 초 감사 절차 완료 후 인증 취득을 기다리고 있다.
Hidalgo는 참치 어업에 대한 RSP 이행 완료 후 PNG의 다음 목표가 이러한 관행을 국가의 전 어업 및 양식 분야로 확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 출처: Atuna, 2022년 10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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