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日 꽁치 관계자 “자원 미래 위한 조치 필요”


日 꽁치 관계자 “자원 미래 위한 조치 필요”

국제 협상·유효한 규제 마련·자원 조사 필요성 강조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자원 감소 및 국제적인 어획 경쟁 등으로 일본 꽁치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타국과 협력한 어획량 규제 및 규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태 파악, 조업 형태 재검토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일본 내에서 높아지고 있다.
일본 꽁치 어획량은 1983~2014년까지 32년간 20만톤 미만을 기록한 년도가 2회에 그칠 정도로 안정적이었으나 최근 급감했다. 특히, 2021년은 2만톤 미만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 조사 구역인 서경 160도 이서(以西)의 추정 꽁치 자원량은 2003~2008년 동안 500만톤 전후였으나, 2014년 이후 300만톤 미만, 2019년 이후 200만톤 미만으로 감소했다. 일본 수산청은 먹이 부족 등으로 감소한 꽁치 자원이 각국의 과잉 어획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타격을 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야기타 카즈히로 일본 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 조합장은 자원이 감소하고 있으나 현재의 TAC는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정부에 자원 보존을 위한 적극적 국제 협상을 호소했다.
과거 꽁치 어업을 대규모로 하는 국가는 일본뿐이었으나 이후 중국과 대만이 진출했고, 대만은 2013년, 중국은 2019년 일본의 어획량을 추월했다. 또한 2019년 이후 북태평양 꽁치 총 어획량은 연간 20만톤 미만이나 TAC는 연간 33만톤으로 제한이 매우 느슨한 편이다.
야기타 조합장은 꽁치가 2년으로 수명이 짧아 해마다 자원량 변동폭이 클 수 있기 때문에, 매 해 자원량을 파악해 TAC를 설정하고 충분한 양의 어미 개체를 남겨 산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본 수산연구기구가 매년 여름 전 실시하는 조사에 따르면, 2016년 시점에는 꽁치의 75%가 개체당 120g 이상의 어체였으나, 2022년은 80~90g이 주를 차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야기타 조합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먹이 감소 가능성 등을 지적하며, 자원의 미래를 위해 명확한 원인 규명과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기사 출처: 미나토신문, 2022년 9월 21일자



러시아 꽁치 어업 여전히 미개시


북태평양 공해서 韓·中·日·대만 어업 중
일본 홋카이도 기선어업협동조합연합회에 따르면, 18일 시점 러시아는 여전히 북태평양 꽁치 어업을 개시하지 않은 상태이다.
러시아의 과학연구기관 ‘브니로(VNIRO)’에 따르면, 북태평양 공해에서 중국, 대만, 한국, 일본 어선의 꽁치 어업이 확인되었다.
북태평양어업위원회(NPFC)에 따르면, 러시아는 지난해 자국 100해리 내 및 공해에서 약 610톤의 꽁치를 어획했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22년 9월 27일자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23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27057690) Today(5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