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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발-서유럽행 컨테이너 운임, 팬데믹 이전 수준


중국발-서유럽행 컨테이너 운임, 팬데믹 이전 수준

英 항만 파업·中 연휴로 해운 혼잡 예상


베이징에 본사를 둔 물류 업체 JAG UFS 그룹의 CEO Gary Wilcox에 따르면, 중국발-서유럽행 40피트 컨테이너 운임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현재의 운임은 팬데믹 시기 최고가였던 2만 달러의 25%에 불과하다.
주요 통화들의 달러 대비 약세와 해운회사들의 대형선박 도입이 하락에 기여했다고 Wilcox는 말했다. Wilcox에 따르면 같은 종류의 하향 압력이 항공 운임에도 적용되기 시작하고 있다. Wilcox는 중국 본토에서 서유럽으로 가는 항공 운임이 현재 kg당 약 7 달러이며, 이는 팬데믹 인플레이션의 최고점이었던 kg당 20 달러 대비 크게 감소한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중국 수산물 무역업자들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운임 감소에 나섰다. 중국 국무원은 2022년 4분기에 정부가 상용트럭의 민자 고속도로 이용료를 10% 지원하고, ‘정부 지정’ 화물항만요금을 20%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경제성장은 상하이를 포함한 중국 주요 도시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해 타격을 입었다. 일부 전문가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주석이 2022년 11월 봉쇄 정책을 완화할 가능성도 있으나, 상하이의 컨설턴트 기업 Trivium의 수석 분석가 Xinran Andy Chen은 정치적 이유로 인해 봉쇄 완화는 매우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제로 코로나 정책은 2023년까지 해제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물류 분석기업 Container xChange에 따르면, 영국 펠릭스토 항과 리버풀 항의 항만노동자 파업으로 인해 유럽의 공급망이 차질을 겪고 있다. 또한 태풍의 영향과 10월 1~7일 동안 이어지는 중국 연휴로 인해 중국 항만 폐쇄 및 공장·항구 작업 중단이 예고되고 있다.
Container xChange 측은 이로 인해 중국발-유럽행 성수기 화물이 지연될 것이며, 화물선이 유럽과 영국의 다른 항구로 우회해 주요 항구 허브의 혼잡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 기사 출처: Seafoodsources, 2022년 9월 27일자



무디스 “해운업 수익성 전망 부정적” 예측


운임 하락으로 수산업계 호재 예상
세계적인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가 해운업체들의 수익성이 정점을 지났고, 해당 부문의 전망 등급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했다. 국제 해운업계에 대한 무디스의 전망은 2021년 12월 이후 계속해서 ‘안정적’ 등급을 유지했다.
무디스는 컨테이너선과 벌크선의 운임이 매우 높았던 2022년 초반 수준에 훨씬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디스는 해운업 수익이 2023년에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기사 출처: Intrafish, 2022년 10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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