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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최대 수심 400m까지 트롤 어업 허용


EU, 최대 수심 400m까지 트롤 어업 허용

최근 발표한 전면 금지 조치 수정


스페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Luis Planas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위원회(EC)는 얼마 전 발표한 대서양 87개 어업 구역(아일랜드,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EEZ)에서의 트롤 어업 금지 조치를 최대 수심 400m까지 허용되는 것으로 완화시켰다.
EC는 지난 9월 15일 대서양 북동부 EU 수역의 ‘취약 해양 생태계’로 알려진 심해 1만 6,000㎢ 상당의 구역을 보호하기 위해 해당 구역에서 저층 어업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조치 완화로 인해 스페인 선단은 지금까지 조업했던 41개 구역에서 10월 9일부터 조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
저층 트롤(bottom trawling)은 여전히 대서양에 위치한 프랑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스페인 연안의 87개 어업 구역에서 금지되지만, 해저에 피해를 주지 않는 수심 400m까지의 어업은 허용된다.
Planas 장관은 “희소식이나, 스페인 정부는 이 규정에 대해 EU 사법재판소에 계속해서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Planas 장관은 10월 6일 “EC가 최신 과학 정보를 고려하지 않았고, 권고안을 부분적으로만 수용했다”며 “이로 인해 EC는 저연승(bottom-set longline) 등 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은 일부 어업 방식에도 금지를 확대 적용했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규칙은 트롤 어구(trawling gear), 저층 자망(bottom-set gill nets), 저연승(bottom-set longliners) 등을 사용하는 어업에 적용된다.
스페인 어업 연합인 CEPESCA의 Javier Garat 회장은 저연승 어구의 낚시 바늘이 동전 크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해저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적으므로 금지 조치를 납득할 수 없으며, EC가 이 금지 조치를 해제하거나 철저히 검토하도록 하기 위해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Planas 장관은 12월에 개최 예정인 유럽 장관회의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어업 부문과 계속해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회의에서는 2023년 TAC와 쿼터가 결정될 예정이다.
* 기사 출처: UndercurrentNews, 2022년 10월 7일자



나미비아 민대구 TAC 15만 4,000톤 설정


어기 2022.11.1~2023.9.30
나미비아 정부는 2022/2023 어기 민대구 총허용어획량(TAC)을 15만 4,000톤으로 설정했다.
어기는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9월 30일까지이다.
락 랍스터(rock lobster) TAC는 180톤으로 설정했다.
나미비아에서 어업은 3번째로 많은 고용을 창출하고 GDP의 3%, 수출 수입의 20%를 차지한다.

* 기사 출처: UndercurrentNews, 2022년 9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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