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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오징어 국내 동향


9월 오징어 국내 동향

태풍 및 연휴로 조업일수 줄어 전월 대비 생산량 감소



□ 생산동향(9월 오징어 생산량, 연근해 생산 줄며 전월 대비 10% 감소)


9월 오징어 생산량은 1만 2,410톤으로 전월(13,756톤)보다 9.8% 감소했다. 이는 태풍(힌남노, 난마돌) 및 명절 연휴 등으로 조업일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하절기 수온 상승으로 북상한 오징어의 남하회유가 이루어지지 않아 동해안의 오징어 어군 밀도도 낮았다.
지역별 위판량을 살펴보면, 여수수협에서 1,021톤, 부산공동어시장 907톤 등 남해안 지역에서 2,803톤이 위판되었다.
동해안에서는 구룡포수협 489톤, 울릉군수협 381톤 등 1,959톤이 위판되었으며, 서해안은 서산수협 485톤, 군산수협 104톤 등 704톤의 위판 실적이 있었다.
한편, 예상과 달리 원양산 오징어 반입이 지속되었으며 9월 기준 원양산 오징어 반입량은 6,904톤으로 전월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2022년 9월 기준 오징어 누계 생산량은 1만 2,410톤으로 작년보다는 30.3% 적었으나, 평년과는 비슷한 수준이었다.


□ 가격동향(9월 냉동오징어 소비자가격, 전월 대비 6% 하락한 kg당 14,470원)


9월 오징어(신선냉장) 산지가격은 어획물 크기가 커지며 전월(5,702원) 대비 5.6% 상승한 kg당 6,020원이었다.
산지가격 상승과 함께 오징어(신선냉장) 소비자가격도 전월(13,577원) 대비 12.3% 상승한 kg당 15,250원이었다.
반면, 오징어(냉동)의 도매가격은 kg당 9,325원으로 약보합세를 보였으며, 소비자 가격은 kg당 14,470원으로 전월(15,437원) 대비 6.3% 하락했다. 이는 추석 전후 정부비축물량 방출 및 대형 소매점 할인행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 수출입동향(9월 오징어 수입량, 전월 대비 27% 감소한 1만 9,973톤)

9월 오징어 수출량은 1,895톤으로 전월 대비 60.5% 증가했다. 제품 형태별로는 냉동오징어가 1,511톤, 기타 오징어는 384톤이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으로의 수출량이 938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미국 447톤, 일본 361톤 등으로 나타났다.
9월 오징어 수입량은 1만 9,973톤으로, 전월 대비 26.5% 감소했으며, 작년 동월에 비해서도 9.1% 적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산이 8,132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페루산 7,988톤, 칠레산 2,154톤 등의 순이었다.
9월까지 누적 수입량은 18만 6,398톤으로 작년(193,238톤)보다 3.5% 적었고, 평년(177,929톤)보다는 4.8% 많았다.




□ 재고동향(9월 말 기준 오징어 재고량, 공급 줄고 명절소비는 늘어 전월 대비 소폭 감소)


9월 말 기준 오징어 재고량은 전월 대비 2.4% 감소한 6만 9,482톤이었다.
이는 연근해 생산 및 수입이 줄었으며 명절 수요로 소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10월 이후 오징어 남하회유가 시작되면 생산이 늘며 재고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자료 출처: KMI 수산관측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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